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빙과(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한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의 권고 처분 ==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되었던 《[[소드 아트 온라인(애니메이션 1기)|소드 아트 온라인]]》가 '''경고'''를 받게 된 것에 이어 《빙과》가 [[한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대상으로 올라 '''권고''' 처분을 받았다. 직접적인 사유는 작품에 나오는 영화에 '''잘린 팔 모형'''이 나온 것이며, 관련 논의 내용은 '''내용이 잔인한 것 같아 보인다''', '''이런 애니메이션을 국내 방송사에서 왜 방영해주는지 이해가 안 간다'''로 요약할 수 있다.[[http://cfile234.uf.daum.net/image/0110DE36517158F60C6C23|해당 대화 전문]] 권고 판정 때문에 작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이 작품이 폭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으나, 전혀 그렇지 않다. 이는 작품의 전체적인 성향과 작중 상황을 충분히 따져보지 않고[* 작중에서 해당 잘린 팔 모형이 굉장히 잔인하게 연출됐다는 건 사건 전말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각본을 짠 학생은 사람이 죽는 게 싫어 단순한 다툼 정도로 그릴 생각이었는데 촬영 당시 각본 후반부가 전해지지 않은 점과 소품팀의 해석 미스(단순한 다툼을 그릴 생각이라 소품인 가짜 혈액을 일부러 적은 양으로 요구한 것이었는데 소품팀은 실수라고 생각해 주문한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준비했다.) 및 장인정신으로 인해 단순한 다툼은 커녕 살인이 명백한 장면으로 변질됐고, 살인사건의 트릭 같은 건 생각하지도 않은데다가 소품팀의 정성들인 소품에 미안해서 그제서 원래 각본이 어떠한지 말할 수 없었고, 결국 잠수를 타버린 게 사건의 전말이다.] 특정 장면만을 문제 삼은 것이기에 애니메이션에 대한 선입견과 작품 이해 부족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도 받을만 했다는 반응이었던 소아온과 달리 이쪽은 방통위의 섣부른 일반화를 문제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