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빙과(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2권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등장인물 ==== * [[이리스 후유미]](入須冬実) * 에바 쿠라코(江波 倉子) - CV. [[유우키 아오이]] / [[김연우(성우)|김연우]] / [[제이드 색스턴]] 각본가 혼고의 친구이자 비디오카메라 결말을 추리할 탐정들의 일종의 옵서버 역할을 맡은 고전부원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 * 카이토 타케오(海藤 武雄) - CV. [[코니시 카츠유키]] / [[한신(성우)|한신]] / [[리코 파하르도]] * 스기무라 지로(杉村 二郎) - CV. [[이리노 미유]] / [[이경태(성우)|이경태]] / [[오스틴 틴들]] * 야마니시 미도리(山西 みどり) - CV. [[코시미즈 아미]] / [[윤은서]] / [[티아 밸러드]] * 세노우에 마미코(瀬之上 真美子) - CV. [[히로하시 료]] / [[김연우(성우)|김연우]] / [[브리트니 칼보우스키]] * 카츠타 타케오(勝田 竹男) - CV. [[타이 유우키]] / [[김민주(성우)|김민주]] / [[애런 디스뮤크]] * 코노스 유리(鴻巣 友里) - CV. [[치하라 미노리]] / [[방연지]] / [[메건 시프먼]] 영화의 여섯 등장인물들. * 혼고 마유(本郷 真由) 2학년 F반 비디오카메라 영화의 각본가를 맡은 인물. 미스터리 장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학급에서 이야기를 창작해 본 경험이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각본가로 발탁된다. 책임감을 느꼈는지 [[셜록 홈즈]]를 정독하고 미스터리 원칙을 지켜 각본을 만들었지만,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각본을 완성하지 못한다. 당연히 영화 또한 미완성 상태. * 나카조 준야(中城 順哉) - CV. [[콘도 타카유키]] / [[김정훈(성우)|김정훈]] / [[알레한드로 사브]] 혼고의 진의를 알아낼 탐정 역에 지원한 세 사람 중 첫 번째. 촬영 팀으로 촬영 장소에 혼고는 나오지 않았다는 정보를 제공한다. 마음이 잔뜩 앞서 있어 들어올 방법이 없는 범행 장소의 유일한 입구, 창문으로 범인이 들어왔을 것이다! 라고 당당히 말하지만 창문 바깥의 우거진 풀들에 흔적이 남을 텐데 영상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반박된다. 이에 나카조는 혼고가 촬영지를 둘러보러 갔을 당시에는 풀이 무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각본에 고려하지 않았을 거라고 반론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창문으로 그냥 드나드는 것은 다른 쪽을 조사하고 있는 이들에게 발각될 위험이 크지 않겠냐고 다시 의문이 돌아온다. 결국 나카조는 중도 포기하고 나가버렸다. 그래도 완성된 영화에는 만족한 듯. * 하바 토모히로(羽場 智博) - CV. [[아베 아츠시]] / [[이경태(성우)|이경태]] / [[데이먼 밀스]] 탐정 역에 지원한 세 사람 중 두 번째. 자신의 미스터리 이해도에 대한 자부심이 충만하며, 자만이 과하고 자존심이 센 타입. 소품 준비팀이라는 점 때문에 영화 촬영에 사용되는 소품이 로프, 그것도 사람이 매달릴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로프라는 사실, 그리고 적은 양의 가짜 피의 존재를 고전부에게 알려줌으로써 단서를 제공한다. 그 자신이 내세운 가설은 2층에서 범인이 로프를 타고 1층의 카이토에게 내려와 살해한 뒤 다시 2층으로 올라갔다는 가설이었다. 하지만 하바의 가설은 범행 장소에서 2층으로 올라갈 유일한 길인 창문이 뻑뻑한 상태라 잘 열리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기각되었고, 하바는 소품 팀이었으니 당연히 이 사실을 몰라 기고만장했다. 이후 하바의 가설이 아닌 카메라맨 범인 설이 채택되어 완성된 영화를 보고 나서 분한 듯 혀를 차며 나갔고, 이후 3권에서 십문자 사건의 범인을 뒤쫓기 위해 글로벌 액트 클럽 앞에서 잠복하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 * 사와키구치 미사키(沢木口 美崎) - CV. [[이세 마리야]] / [[방연지]] / [[세라 위덴헤프트]] 2권에 처음 등장하여 시리즈에 계속해서 모습을 내비치고 있다. 천문부원. 상당한 마이페이스에 괴짜 속성. 패션 스타일도 상당히 특이하다.[* 머리를 묶는 방식이 흔히 볼 수 없는 형태이고, 다른 여학생들과 달리 세일러복 상의의 스카프를 안 매고 다닌다.] 탐정 역에 지원한 세 사람 중 마지막으로, 미스터리란 결국 보는 사람의 즐거움 위주이므로, 사실 사건의 전말은 벽을 통과했다거나 이런 게 아니겠느냐 하는 가설을 제시하여 고전부 일동을 여러모로 놀라게 한다. '등장인물 여섯 외에 일곱 번째 등장인물이 있지 않겠느냐!'라는 투의 발언도 했다. 참고로 반에서 맡았던 역할은 홍보 팀. 완성된 영화를 처음 상영하고 나서 [[오레키 호타로|호타로]]에게 '탐정 군'이란 호칭을 붙여준다. [[이탈리아어]] 인삿말인 '차오!'를 첫 만남에서부터 건네는가 하면 '차오는 차오로 받아야지!'라고 덧붙인다거나, 머리를 둥글게 말아 올려 만두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특이한 머리끈을 사용하며 교복 셔츠를 빼 입는 등 상당한 개성파.[* 여담이지만 해당 성우가 [[비탄의 아리아/애니메이션|다른 작품]]에서 맡은 [[리코 미네 뤼팽 4세|캐릭터]]도 똑같이 차오!를 시전한다. 다만 그때는 이탈리아어가 아닌 프랑스어였다.] 요리 경연대회 '와일드 파이어'에서는 천문부의 이름이 호명될 때 관중석을 향해 농염한(...) 표정으로 키스마크를 날리기도 하고 바나나를 졸이고 냄비를 문자 그대로 불타오르게 하여 [[독요리|초특급 요리]]를 선보였다. 4권에서 고전부 3인방이 천문부를 찾아왔을 때도 웬 정체불명의 게임을 하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