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빛나(써니힐) (문단 편집) == 상세 == 보컬에 대해 보자면, '''음색이 정말 예쁘다.''' 부드럽고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중음에 특히 강점을 가졌다.[* 물론 고음을 소화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선 상당한 고음을 선보이기도 했다.] --노래를 부를 땐 팬들도 다른 사람 같이 느껴진다고-- 이러한 음색에서 드러나는 곡에 대한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편이다.[* 에서는 희극적인 분위기, <아무말도 하지마요>에서는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 등을 훌륭히 살려냈다. [[주비]]와 더불어, [[써니힐]] 내 감정표현의 강자.] [[주비|두]] [[코타(써니힐)|보컬들]]에 비해 파트는 부족하나, 노래의 킬링파트를 적절하게 소화하여 본인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상당한 실력의 보컬이다. 이전까진 부드러운 음색을 제외하면 그렇게 눈에 띄는 부분이 없었는데, 활동을 시작한 이후부터 적절한 파트 분배와 명랑한 성격이 드러나면서 매력이 활짝 피기 시작했다. --덕후도 늘어났다-- 다만, 평소 본인의 목소리와 노래를 부를 때의 목소리가 꽤나 다르다. 평소에는 더 밝고 명랑해보이는 하이톤의 목소리. --떠들다가 갑자기 노래할 때 많은 힐러들이 놀랜다...-- 이 영상을 보면 확실히 알수있다. [youtube(K7mmDZwUpB8)] [youtube(D9MGDCmMDcI)] [[파일:20211005192632_1672581_376_499.jpg]] 그리고 2021년 10월 결혼을 발표하였다. 다가오는 10월 23일 경기도 광주의 한 미술관에서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35564|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 과 함께 웨딩 화보도 함께 공개되었다. [* 예비신랑은 중학교 동창으로, 오랜 기간 동안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 2019년 2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