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빠(속어) (문단 편집) == 주요 세력 == 한국에서 가장 무서운 빠들은 [[서태지]], [[조용필]]과 [[나훈아]], [[남진]] 등으로 대표되는 최소 10년 이상 활동을 한 가수들의 빠들이다. 연령대는 주로 30대 중후반~40대 중후반의 여성층으로 오랜 기간 빠로서 자세를 고수하며 [[아줌마]] 특유의 무서움까지 더해진 이들은 사회적인 지위와 경제력과 행동력을 갖추고 상식을 날려버릴 정도다.[* 아이돌 팬덤층 10~20대에 비해 경제력에 우위에 서있는 이들의 화력은 가공할만 하다.][* 사실 이정도 되면 그냥 아이돌 하나에 미친거라 봐도 무방하다.] 이들의 무서움은 특히 콘서트장에 한번 가보면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물론 이 정점은 조용필, 나훈아, 남진으로 특히 조용필의 콘서트는 전철시간까지 바꾸고 한 도시를 완전히 마비시키는 위엄을 보여준다.] 일부에선 서태지빠들의 공항점거 사건을 들어 서태지 빠들이 가장 악랄한 빠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후 공항점거는 일종의 기본행사에 들어가게 되었단 점에서 더더욱 지탄받아 마땅할 것이다. 다른 의미로 가장 무서운 빠들은 바로 '''[[환빠]]'''다. 활동은 미미하지만 지금도 간간히 그들의 [[환독]]을 담은 미디어를 출판하기도 하고 (예: '''[[치우대제]]'''), 유튜브 등으로 줏어들었는지 [[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니라는 주장을 설파하며, 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려 자신들과 다른 세력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세뇌하는 것이 [[사이비 종교]]급이다. 그 외에도 환빠만큼은 덜해도 악성은 [[디빠]] 또한 만만치 않다. 참고로 뒤에 ~빠라는 어미가 붙지 않아도 ~빠인 경우도 있다. [[앱등이]]나 [[럽폭도]] 등. 팬덤명이 생기지 않은 빠도 있다. 영화 빠는 연예계에 비해 쪽수가 적을 뿐이지 행동원리가 비슷해 [[기계적 중립]]을 명분으로 촬영진(영화감독, 배우 등)과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가 까이는 것을 못 참아 교묘한 [[문서 훼손]]과 [[키배]]를 저지르며 실패하면 호평이 나오지 않은 영화에마저 어거지로 호평을 집어넣으려 한다. 은근 영화를 세상에서 가장 고상하고 훌륭한 컨텐츠라 여겨 다른 컨텐츠의 까일거리가 있으면 확대해석하고 비하하는 식으로 네티즌들의 여론을 억지로 끌고 가려 한다. 이들에게 영화는 신성불가침이며 다른 것은 쓰레기로 취급되는 이중잣대가 있다. [[원작빠]]와 애니화빠와의 충돌은 이미 현실에서까지 일어나는 단골 패턴이다. 애니화빠가 애니 제작사의 은혜로 크지 않았더라면 형편없었을 원작을 내가 교정해주겠다는 태도로 작품 정보를 전파하면, 원작빠가 애니화로 갓 작품을 알아 정보 습득이 미숙하면 제발 더 오래 본 자기들에게 미리 물어보고 혼자 급발진하다 삽질하지를 말라고 언쟁을 벌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