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빵송국 (문단 편집) == 기타 == * 빵송국은 ''''빵''''과 ''''방송국''''의 합성어다. * 빵송은 ''''빵''''과 ''''방송''''의 합성어인데 빵송국 팬들이 쓰는 단어다. * 만담 개그를 주로 하는 편이다. 공연할 때도 콤비로 만담 개그를 했었고, 예전 코미디언 선배들의 재미있는 만담 개그를 다시 알리고 싶어서라고 한다. *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초반엔 단둘이 벽에 대고 얘기하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초반이라 유입이 잘 안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댓글이 3개가 달렸는데, 댓글의 반응이 예나 지금이다 다를게 없다고 했다. 그 댓글은 ''''이게 뭐냐'''' * 둘이 콤비가 된 계기는 KBS 29기 공채 코미디언 선발 시험장에 곽범이 당시 카메라 잡는 요원으로 있었는데, 이 자리에 이창호가 시험을 보러 들어왔다.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나서 심사위원인 감독들의 얘기를 듣지 않고 나가버린 이창호의 뛰어난 실력과 깡에 모두가 할 말을 잃고 하나같이 이창호를 칭찬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창호는 KBS 코미디언 29기 중 1등으로 합격했다. 일찍이 이창호의 가능성을 알아본 곽범은 이창호를 보고 둘이서 뭔가를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같이 콤비로 개그를 하지 않겠냐고 먼저 제안을 했다고 한다. 이에 이창호는 같이 코너를 하는데 합이 너무 잘 맞았다고 한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줌으로써 '제 2의 컬투'로서 바통을 이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 2살 차이가 나고 선후배 사이여서 이창호[* KBS 공채 29기]가 곽범[* KBS 공채 27기]에게 아직도 선배님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러나 ' 한사랑 산악회 이택조 부회장', 'B대면 데이트 김갑생할머니김 이호창 본부장' 캐릭터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나선 수평구조를 유지하며 밑에서 위로 치고 올라와 버렸다는 웃픈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곽범은 최근 이창호를 '창느님'이라고 부른다. * 아이디어 회의를 할 땐,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편안하게 회의를 한다. 오랫동안 알았고, 둘이서 같이 공연을 많이 했고, 코미디 취향도 같아 시너지가 생긴다고 한다. * 최근 10만 구독자를 달성하여, 210401자 유튜브 라이브로 서로에게 재충전, 이야기, 구독자 분들에 대힌 감사, 쉬어가는 의미로 둘이서 강원도 양양에 다녀오겠다는 말과 함께--실시간으로 ??로 도배된 댓글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날이 [[만우절|날]]인지라 믿기 힘든 모양이었다--라이브가 종료되고 이틀 후 v-랄 --발음주의--로그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양양 여행기 영상이 올라왔다. * 21. 04. 07자로 10만 구독자 기념, 구독자 선물 개봉기 라이브를 했다. 장장 3시간 가량 둘이서 라이브를 했다. 그리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들의 저세상 텐션 무근본 아무말 대잔치가 계속 되었다.-- * 무나장(무조건 나오는 장면)은 개콘에서 했던 컨텐츠 라고 한다. 여기서 파생된 것이 '여친시점'이다. * 원래는 직접 만드는 결과물이 재밌다는 이유로 두 사람이 직접 편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앞으로 일이 더욱 바빠지고 직접 편집을 하기 힘들게 되면 편집자를 구할 생각이라고 언급한 바 있었고, 결국 2021년 9월 새 편집자를 구하였다. * 서로 좋아하는 거나 관심사가 정반대이지만, 오히려 반대여서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곽범은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해 그 자리에 일어나지 않고 서너편 이상을 오랫동안 앉아서 본다고 한다. 이창호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서로 작품들을 추천해주면 그 작품의 캐릭터의 성격과 대사가 본인의 취향에 안 맞아 못본다고 한다. 그러한 점을 얘기한 후에 아이디어로 살려서 컨텐츠로 찍는다고 한다. * 빵송국 영상 중 좋아하는 영상에 대한 질문에 곽범은 사이코메트리Y 영상,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영상은 시사모 영상이라고 답했고, 이창호는 좋아하는 영상은 구독자를 만나다라는 영상이라고 답했다. * 감사했던 댓글 중 하나는 우울하고 웃을 일이 없었다는 구독자분이 빵송국 영상을 보고 본인의 웃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댓글이라고 한다. * 구독자 연령층이 20대부터 40대이며, 남녀 비율은 6:4라고 한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코미디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고 곽범이 인터뷰에서 얘기했다. * 존경하는 선배로는 곽범은 코미디언 [[유세윤]], 이창호는 [[윌 페렐]]이라고 답했다. * 초반에 빵송국 채널을 운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뒤로 하고 묵묵히 천천히 영상을 업로드했다고 한다. 그래서 '자극적으로 가야 한다' '색다른 걸 해보라'는 주변의 만류를 무시한 채 본인들만의 개그로 가보자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