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뼈 (문단 편집) == 기타 == * 최초의 [[주사위]] 재료로 쓰였는데, 짤막해서 거의 정사각형 모양을 한 양 등 유제류의 복사뼈를 사용했다고 한다. 그 모양의 특성상 4면까지만 표시 가능했다고 하는데(옆면 두 면은 모양이 같으니까) 넓고 볼록한 면이 4, 넓고 움푹 들어간 곳이 3, 좁고 평평한 곳이 1, 좁고 움푹 들어간 곳을 6이라고 계산한다고 한다. [[카이사르]]가 외친 "[[주사위는 던져졌다]]."의 주사위도 저 복사뼈 주사위. [[이토 카이지|카이지]]도 티본으로 주사위를 만들었다. * 힙합 그룹 [[본 석스 엔 하모니]]의 상징이기도 하다. * 2018년 이후부터 '야 잠깐 나 뼈 맞았어'라는 표현을 시작으로 '''뼈 맞다or뼈를 때리다'''라는 관용어가 생겼다. [[팩트폭력]], [[돌직구]]라는 이전 표현의 유행이 시들면서 대체어로 부각받는 관용어구로, 주로 당한 사람의 입장에서 [[촌철살인]]의 질문 공격이나 반박할수 없는 [[팩트폭력]]을 당했을때 쓴다. 뼈를 맞으면 아픈건 동서고금 동일하기에 성경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골수를 쪼개기까지 하다'라는 표현이 나온다. * 살을 내주고 뼈를 친다라는 뜻의 [[육참골단]]이라는 사자성어도 있는데 해당 사자성어는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그보다 큰 목적을 취한다 라는 뜻이다. * 특정 대상의 완성도를 표현할 때 기초적인 부분이나 내부적인 모습, 내실 등에 대해 뼈로 표현하며, 겉모습은 살로 표현한다. * 체벌 방법인 [[쪼인트]]는 실제로 [[정강이]]뼈에다 걷어차기 때문에 정말로 뼈를 맞게 된다. * 가벼우면서도 튼튼하다는 특성 때문에 일부 RPG에서는 뼈를 재료로 한 장비들이 나온다. [[리니지(게임)|리니지]]와 [[디아블로 2]]에서 뼈로 만든 방어구가 나온 바 있으며 둘 다 가벼우면서 방어력도 괜찮은 장비로 나온다. 물론 뼈 자체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금속으로 만든 방어구보다는 약하지만[* 리니지의 경우 싼 가격에 세트 효과도 있고 무게도 가벼웠지만 강화에 패널티가 있어 첫 강화부터 파괴되는 장비였다] 재료를 구하기 쉬워 거쳐가는 장비로 종종 쓰곤 했다. * 음식을 먹다가 동물의 뼈가 목에 걸리는 사고도 종종 일어난다. (생선뼈, 닭뼈 등등) 뉴질랜드의 한 응급 의사가 목에 닭 뼛조각이 걸린 환자에게 코카콜라 4캔을 마시게 해 문제를 해결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62456?sid=103|#]] 의사가 콜라를 마시게 한 이유는 탄산음료가 뼈에 스며들어 탄산가스를 방출함으로써 뼈를 분해한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