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뼈 (문단 편집) === 분포 === [[인간의 뼈]]는 [[성인]] 기준으로 총 206개이다. 또 인간의 뼈는 [[태아]] 기준으로는 270개이다. 어떤 자료에서는 305개라고도 한다. 성인이 돼서 뼈의 개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바로 태아일 때의 뼈들은 연골과 연골 사이에 있는데 성장을 하면서 뼈와 연골 사이에 있던 뼈들이 완전히 융합하게 되기 때문이다. 노화하면서 더 줄어들기도 한다. 신체 부위 중에서 [[머리]]에 뼈 세포 및 칼슘 밀도가 가장 많이 몰려 있는데 그 이유는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가 [[뇌]]이기 때문이다. 다른 신체부분은 어느 정도 파손되더라도 뇌만은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뇌가 있는 머리에만 일방적으로 뼈 세포 및 칼슘 밀도가 몰려있는 것이다. 그래서 척추동물의 [[화석]]을 보면 다른 신체부위는 절반 이상 없어지고 뼈를 구성하는 안쪽만 남아있는 반면 '''[[두개골]]은 대부분 남아있다.''' 척추동물의 골격구조를 잘 살펴보면 어디에 살고 있든 대부분 비슷비슷하다. 최초의 어류로부터 진화했기에 일종의 [[상동 기관]]이다. 자세한 사람의 뼈대 구성에 대해서는 [[사람의 뼈대|이 곳에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