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뽐거지 (문단 편집) === 이외에 잡다한 사건들 === 돈 아끼려면 무슨일이든 하는 사람들이 즐비한 사이트의 특성도 있지만 뽐거지, 뽐충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줌과 동시에 사이트에 우글거리는 개진상들이 여전하다는 것도 상기시켰다. 덕분에 다른 여러 커뮤니티에서 바라보는 뽐뿌의 이미지는 바닥인 경우가 많고, 유저들의 진상 행태가 날이 갈수록 줄기는 커녕 늘어나고 캡쳐되어[* 간혹 1,000~2,000원에 사람 인연을 끊네 마네 하는 사연까지 올라오는 일도 있어 이 이미지는 더더욱 심화되고 있다.]타 사이트 유저들의 웃음거리로 많이 알려져 현재는 해당 사이트뿐만 아니라 여러 사이트에서 '뽐뿌'하면 뽐거지를 떠올릴 정도의 이미지가 만연해 있다. 말 그대로 뽐거지란 온라인 폐지줍기라고 포인트 십원에도 연연하는 거지를 말하는데 단순히 거지들만 모인 것이 아니라 범죄행위도 흔했다. 예를 들면 영세몰에 가격오류로 신라면이 박스당 10원에 올라오자 백여박스씩 주문하고 내놓으라고 악을 써서 여직원이 해고당한 사례가 있다. 일제상품 불매하면서 일제 카메라 가격오류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아예 대기업몰에서는 누가 봐도 가격오류인 것을 정보공유라고 떼를지어 사죄용 적립금을 받아내려는 목적으로 회원들이 달려드는 게 흔한 일이었다. 파리바게뜨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반값에 파는 회원이 있었는데 초기 당시 번호 생성기로 뽑아낸 것이었다. 누가 봐도 뻔한 것을 너도 나도 사서 교환한 사례다. 피해를 업주가 본 건지 본사가 본 건지 불법생성이 가능하다는 게 이슈가 되면 곤란한지 나중에 조용히 덮였다. CGV에서 경품행사를 한 적이 있는데 당첨 좌석정보를 미리 뽑아내서 비밀게시판에서 고렙들끼리만 나눠가며 유포했다. 미성년자를 협박해서 나체사진을 찍는 성범죄자가 있었는데 우상 처럼 존경받았다. 타이어 등을 온라인으로 파는 중소기업몰을 해킹해서 실제 가격의 1/10로 구매해 되팔이해서 재벌아들 행세를 하는 십대가 있었는데 거기에 아부해서 얻어먹는 고렙 성인회원들이 많았다. 딸 데리러 학교에 가서 운동장에서 한눈팔다 딸 친구를 차로 깔아서 중상을 입혀놓고도 보험처리 걱정글만 올려놓은 경우도 있었다.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049372&keyword=Cgv|Cgv 런치세트 사건]] [[http://naver.me/xFVPa6v7|LLOYD 목걸이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