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뿌셔뿌셔 (문단 편집) == 유사 상품 == [[라면땅]]이나 엔쿡 등 같은 부숴 먹는 라면류 과자들은 뿌셔뿌셔로 통하기도 한다. || [[파일:에낙.jpg|width=400]] || * 뿌셔뿌셔보다 크기가 작은 것도 있다. 대표적으로 [[게메즈 에낙]](Enack). 아주 작아서 한 손 안에 다 들어간다. 그냥 움켜쥐기만 하면 면이 쉽게 부서지고 미리 양념도 되어있어 바로 먹을 수 있고, 뒷면의 먹는 방법에도 그렇게 나와있다. 매운듯 안 매운 맛도 나왔다. 또 쇼균 라멘스낵도 있는데 이건 [[치킨]]맛이다. || [[파일:CB0101DF-1-800x800.jpg|width=400]] || * 말레이시아에서는 마미 라면 과자를 판다. [[믈라카]]에 가면 마미 공장에서 여러 개 들어있는 것을 25 링깃으로 살 수 있다. 다만 그냥 슈퍼에서 사면 15 링깃으로 살 수 있다. 맛은 바베큐, 생선 카레, 치킨이 있다. 그 이외에도 카레 퍼프, 하이난 치킨 라이스, 양념 치킨 등이 있는데 이건 기간 한정이거나 지역 한정이다. || [[파일:6205792_1.jpg|width=400]] || * 한국에도 오래전부터 라면짱이라는 작은 라면 과자 [[막과자|불량식품]]을 판매했다. 맛은 쇠고기 맛으로, 뿌셔뿌셔처럼 스프와 면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 스프는 엄청나게 짠편으로 실제로 스프를 보면 소금이 꽤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안에 보면 스프가 두 개 들어있는데, 이 중 큰 것은 쇠고기맛 스프이고, 작은 것은 고춧가루이다. 뿌셔뿌셔와 마찬가지로 끓여먹기를 시도하는 사람도 있다. 2002년경, 네이버 지식인에 라면짱에 쥐 머리가 들어가는게 맞냐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현재는 단종된 듯하며 2018년 정도까지만 해도 팔리고 있었는데 현재는 인터넷으로도 구할 수 없다. * [[쫄병스낵]]과 [[베이비스타]]도 넓게 보면 유사과자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역사로 따지면 베이비스타 쪽이 아득히 먼저 나왔다. * 출시 당시 타 회사들의 카피 상품으로 농심의 펀치면 삼양의 빠샤빠샤 빙그레의 뿌려뿌려 야쿠르트의 뿌요뿌요 등이 있었으나 전부 얼마 못 가 단종되었다. 심지어 2002년경 야쿠르트의 [[라면보이]] 스낵도 있었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봉지 디자인을 제외하면 뿌셔뿌셔와 다를 것이 없었다.[* 생으로 부수고 스프를 뿌려서 섞어먹는 것은 물론이고 스프가 불고기맛이 있는 것까지 똑같다. 다만 라면보이 스낵 관련 정보가 거의 전무하기에 불고기맛 외에도 다른 맛도 존재했던 적이 있는지는 정황상 불명.] * 삼양에서 자사의 라면들의 상표를 이용한 뿌셔 먹는 라면 스낵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현재는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짜짜로니]]의 세 가지 버전이 있다. * 유기농 식품 매장에서 파는 부숴 먹는 라면 스낵의 경우 된장 맛이 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