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삐에로쑈핑 (문단 편집) == 역사 == 오픈 전부터 여러 언론사를 통해 [[정용진]] 부회장의 야심작이라고 하면서 오픈 소식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개장 전날인 2018년 6월 27일에 코엑스에서 기자단 투어 행사를 열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발표자는 삐에로쑈핑 담당 브랜드매니저 유진철로, 삐에로쑈핑이 Fun & Crazy를 콘셉트로 재미있는 상품과 미친 가격을 표방하는 만물상 개념의 할인 매장이라고 소개하였다. 유통채널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시대에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재미와 즐거움이라고 판단해 삐에로쑈핑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설명하였으며 손가락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온라인 시대에 오히려 불편하지만 그래서 재미있는, 기꺼이 내 시간을 소비하고 싶은 매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하였다. 오픈 기념으로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캐릭터 쇼퍼백 총 1만개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열고 있다. 기존 유통업계 상식을 뒤엎는 새로운 전문점을 선보이는 이유를 밝혔는데, 바로 대형마트가 침체기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올해 1분기 할인점 사업 총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에 그쳤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무려 15.7% 감소했다. 이로 인해 이마트 측에서는 최근 성장세가 높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창고형 할인점]]과 [[일렉트로마트|전문점]], [[스타필드(쇼핑몰)|복합쇼핑몰]] 등에 집중해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데 삐에로쑈핑도 이 신성장동력의 일환이라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1&aid=0000451820|#]]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036906?sid=101|#]] 1호점에 이어 2호점이 2018년 9월 6일에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동대문]] 두타(두산타워) 지하층에 오픈하였으며, 2018년 말에 3호점인 논현점[* 이곳에 처음으로 생긴 일렉트로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내에 동시에 입점하였다.]이 오픈하였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492|#]] 2018년 12월에 4호점으로 이마트 의왕점에 오픈했고, 뒤이어 5호점으로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유몰 지하 1층에 가산W몰점으로 입점했다. 이후 6호점으로 [[명동]]에 명동점으로 1~4층건물로 오픈했다. 신촌 [[그랜드백화점|그랜드마트]]가 폐점하면서 그 자리에 입점한다는 이야기도 있으나,[[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572884|#]] 2020년 이마트 신촌점으로 재개장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2019년 5월 1일 부산 [[하단역]] 아트몰링 6층에 입점했다.[[http://www.it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98|#]] 2019년 7월 20일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입점 했다.[[http://mnews.imaeil.com/Society/2019071914022315035|#]] 2019년 첫분기 적자를 기록한 이마트가 결국 경영개선을 위하여 삐에로쑈핑 사업을 정리하기로 발표하였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5&aid=0004260587|#]] 2020년 2월 29일 토요일을 끝으로 1호점이었던 코엑스몰점이 폐점했고, 2020년 5월 대구점을 끝으로 모든 점포가 영업을 종료하였다.[[https://www.fetv.co.kr/news/article.html?no=5613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