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삥쟁이 (문단 편집) == 기타 == * 삥쟁이를 이용한 돈벌이 수단이 존재한다. 키류 한정으로, 신사에서 CP교환으로 해금 가능한 능력 중 '땡큐 삥쟁이'를 해금하면 삥쟁이에게 뜯긴 돈을 다시 찾을 때 1.5배로 돌려받을 수 있다. 계속 반복하면 원금 대비 늘어나는 금액도 계속 증가하므로 소지금액 [[칸스토]]도 꿈이 아니다. * CP교환 중에는 노숙하는 삥쟁이도 있는데, 획득 시 삥쟁이가 맵 곳곳에 널브러져 자는 확률이 증가한다. 주로 자는 곳은 공원 밴치. 삥쟁이에게 가까히 다가간 뒤 버튼을 꾹 눌러 돈을 조금씩 훔치다가 경고음이 들릴때 잠깐 버튼을 손에서 뗀뒤 다시 버튼을 누르는 식으로 삥쟁이가 자는 사이에 삥쟁이의 돈을 전부 거덜내는 것도 가능하다. 돈을 회수하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는 건 덤. 소매치기에 익숙해져서 돈을 거덜내고 다니면 초반부와 중반부에 큰 도움이 된다. * 다만 삥쟁이가 있는 곳을 모를 경우 맵을 발로 뛰며 계속 찾아다녀야 하고, 건물에 들어갔다 나오거나 배틀 인카운트가 발생하면 삥쟁이의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 삥쟁이를 통한 돈벌이를 위해서는 인카운터 파인더의 소지가 거의 필수 전제가 된다.[* 미라클 존슨 관련 서브 스토리의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데, 문제는 '''마지막에 보상을 잘못 선택하면 못 얻는다'''. (서브 스토리 23번을 클리어 후 __검은 색 상자__를 선택해야 얻을 수 있다) 만약 얻지 못할 경우, 해당 회차에선 키류로 인카운터 파인더를 다시는 얻을 수 없으니 주의.] 또한 삥쟁이를 확실히 쓰러트릴 수 있는 방법(플레이어의 실력이든, 장비든)을 갖추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 유감스럽게도 마지마는 관련 CP 교환 항목이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돈벌이는 불가능하다. 슬러거 노가다로 칸스토를 만드는 꼼수를 쓰지 않는 한 주로 키류로 번 돈을 NPC를 통해 출자해서 마지마에게 넘겨주는 방식을 쓰는데, 출자금액의 상한이 사라지는 건 스토리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공략에는 큰 도움이 안 된다는 게 유감스러운 일. 반대로 슬러거를 이용해 물약 러쉬나 투신의 부적 효과로 칸스토를 채우는 노가다를 할 경우 마지마로 번 돈을 출자해서 키류에게 넘겨주는 방식을 써서 기계적으로 돈을 찍어낼 수 있다. * [[용과 같이: 극]]에서는 제로에 비해 돈의 중요성도 크게 떨어지고, 그렇다고 모션을 버리기는 아까웠는지 체격이 비슷한 [[시마노 후토시]]의 공격 패턴으로 재활용되었다. 제로를 해본 플레이어에게는 쉬운 상대가 되겠지만, 특색이 없던 오리지널 1편에 비하면 훨씬 나아진 편.[* 문제는 극 부터 입문한 사람들에게는 전투에 익숙해지지도 못한 상황에서 슈퍼아머 떡칠된 삥쟁이와 싸우게 되는 꼴이나 다름없다. ] [[북두와 같이]]에서도 삥쟁이 모션을 사용하는 거한 적이 등장한다. [[분류:용과 같이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