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각형 (문단 편집) === 내접원의 존재성 === [[파일:나무_사각형 내접원.png|width=140&align=center]] 사각형에 내접하는 [[원(도형)|원]]이 존재하려면 '''두 쌍의 대변끼리의 길이의 합이 같으면 된다.''' 즉 다음을 만족시키면 된다. {{{#!wiki style="text-align: center" [br][math(\displaystyle \overline{\mathrm{AB}}+ \overline{\mathrm{CD}}=\overline{\mathrm{AD}}+ \overline{\mathrm{BC}})]}}} 이것의 증명은 [[원(도형)#s-4.1.1|이곳]]을 참고하라. 내접원이 '''항상''' 존재하는 사각형은 [[정사각형]], [[마름모]], 볼록 [[연꼴]]이 있다.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은 내접원이 항상 존재하지 않으며, 두 대각선이 만났을 때 이루는 각도도 항상 수직이 아니다. 물론 내접원이 존재하는 외접 사각형이라고 해서 항상 두 대각선이 수직이 되는 것은 아니며, 마찬가지로 두 대각선이 수직으로 만나는 사각형도 항상 원에 외접하는 것은 아니다. 원에 '외접'하는 사각형이기에 이런 사각형을 '''외접 사각형(tangential quadrilateral 또는 circumscribed quadrilateral)'''이라고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