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과 (문단 편집) === 보관 === 저장성이 좋은 편이라 냉장고 같은 게 없어도 그늘에 잘 두고 벌레나 쥐만 잘 처리하면 반년도 너끈하다고 한다. 대신 다른 과일들과 마찬가지로 떨어뜨리거나 보관 도중 압력이 생기면 압력이 가해진 부분이 멍이 들고 짓무르므로 완충 포장을 잘 하는 편이 좋다. 가정에서 보관할 때는 잘 씻은 후 말려 [[랩(도구)|랩]]에 잘 싸서 냉장고에 얼지 않게 보관하면 충분하다. 보통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경우도 많지만 신문지에 사용되는 [[잉크]]가 몸에 좋지 않으므로 그러한 문제가 지적된 요즈음에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다. 흠 없는 사과를 골라 표면에 [[왁스]]를 발라 보존하는 경우도 있는데, 호흡을 막고 사과껍질을 통해 빠져나가는 수분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 완충포장이 잘 된 상태에서 냉장하는 경우 2~3년이 지나도 멀쩡하다! 비슷하게는 [[귤]]에 왁스를 칠하거나, [[달걀]]에 미네랄 오일을 칠하는 경우도 있다. 남극 기지 등에 식료보급을 할 때는 필수적인 처리라고 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626&docId=295756&mobile&categoryId=626|#]] 이 경우에는 인체에 무해한 식용 왁스라고 하는데,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72152&news_area=104&news_divide=10401&news_local=&effect=4|중국에서는 공업용 왁스를 두텁게 도포한 사례]]가 있어 한참 화제가 되었다. 그 외에도 사과에선 자연적으로 식물의 숙성과 노화를 촉진하는 [[에틸렌]]가스가 나오므로 다른 과일과 보관하는 것은 썩 권장되지 않는다. 갓 수확한 사과일수록 특히 더 그렇다. 이를 이용하여 바나나나 감을 익히기도 한다. 반대로 [[감자]][* [[비타민C]]가 많아 '땅속의 사과'라는 별명이 있다.]박스에 사과를 넣어 두면 감자가 싹트지 않는다. [[https://kormedi.com/1593106/%eb%95%85%ec%86%8d%ec%9d%98-%ec%82%ac%ea%b3%bc-%ea%b0%90%ec%9e%90-%ec%9d%b4%eb%a0%87%ea%b2%8c-%eb%a8%b9%ec%9c%bc%eb%a9%b4-%eb%8f%85%e6%af%92%ec%9d%b4-%eb%90%9c%eb%8b%a4%eb%8a%94%eb%8d%b0/|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