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기꾼 (문단 편집) ==== 직업 오해하게 만들기 ==== 사실 직업을 밝히는 것도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일부러 오해를 유발할 목적으로]]''' 뻥치는 사람도 많다. 직업에 귀천이 없으며 직업만으로 누구를 무시할 수는 없으며 누구를 무시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 윤리적이지만,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게 밝힐 수 있다면 오해를 유발할 목적으로 일부러 허튼소리를 섞지 말고 당당하게 밝히는 것 역시 '''윤리적'''이다. * "공무원/공기업 다녀요." 서기보/사원, 계약직, 자기관/자기업 모두 가능하다. * "대기업 다녀요." 대졸~박사졸 사원, 생산직, 콜센터, 파견직, 하청업체 사원, 계열사, 알바생 모두 가능하다. [[맥도날드]]도 100개가 넘는 국가에 자사가 있고 미국에 본사가 있는 굴지의 다국적 대기업이듯이 * "선생이에요." 초중고 정교사, 유치원 교사, 기간제 교사, 방과후 시간강사 모두 가능하다. * "OO 재무설계사, XX 금융상담사" 오해를 유발할 목적으로 이런 말을 하는 경우 대부분 보험 영업사원을 말한다. [[보험계리사]]나 금융 운용인력의 경우 대부분 고학력에 고연봉을 갖추었으니 이 쪽으로 오해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 "제조업" 오해를 유발할 목적으로 이런 말을 하는 경우 대부분 [[생산직]]을 말한다. 자신의 직무를 소개하면서 대학 이야기가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면 이 쪽이 많다. 참고로 석박사 출신 [[연구원]]의 경우 자동차나 전자 등의 제조업 대기업에 다니더라도 대부분 자신을 그냥 연구원이라고 소개하며,[* 대부분 연구소 소속이며, 실제 신분도 연구원이다. 내부적으로 책임연구원, 선임연구원, 설계실장, 연구소장 등의 직책과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등의 직급이 있긴 하다.]학사 출신의 경우 자신의 대학 전공으로 자신의 직무를 소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분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