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냥꾼(하스스톤)/카드일람/2016년 (문단 편집) ==== 배신당한 사육사 ==== ||<-6> || || '''한글명''' || 배신당한 사육사 ||<-4><|8> [[파일:external/media-hearth.cursecdn.com/635962553252961395.png|width=200]] || || '''영문명''' || Forlorn Stalker || || '''카드 세트''' || 고대 신의 속삭임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0063ff 희귀}}} || || '''직업 제한''' || {{{#black 사냥꾼 }}} || || '''종족''' || - || || '''[[http://media-hearth.cursecdn.com/avatars/289/438/33181.gif|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3 || '''공격력''' || 4 || '''생명력''' || 2 || || '''효과''' ||<-5>'''전투의 함성:''' 내 손에 있는 모든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에게 +1/+1을 부여합니다.|| || '''플레이버 텍스트''' ||<-5>안 그래도 선장의 앵무새가 나올 때마다 배신당한 느낌이었는데 도대체 얼마나 더 충격적인 배신을 당한 걸까요? [br]''(He's going to leave the dying up to you, if that's cool.)'' || >소환: 야수들은 날 배신했다! ''(The beasts betrayed me.)'' >공격: 번뜩이는 눈이여! ''(For the eye!)'' 성우는 [[장광]]. 사냥꾼이 주로 쓰던 죽메 하수인은 사바나 사자를 빼면 대부분 야생으로 갔으니 고신속의 죽메 하수인과 연계를 노려야 할 것이다. 거기다 직업 특성상 패가 잘 말리는 냥꾼인데 효과는 손에 있는 카드로 한정되어서 영 애매하다. 이 카드가 냥꾼이 아니라 다른 직업에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거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규전에서는 냥꾼이 쓸만한 죽메 하수인이 애매해서 그다지 쓰이진 않는다. 성능 자체는 2장만 강화해도 충분히 밥값은 하지만 패가 잘 따라줘야 되기 때문. 사바나 사자나 아래의 감염된 늑대 등 냥꾼이 쓰는 강력한 죽메 하수인은 많긴 한데, 그렇다고 +1/+1 버프가 그렇게 절실하게 필요하지도 않고 너무 플레이가 경직되는 것이 단점이다. 죽메가 판을 치는 야생전에서도 완전히 죽메를 컨셉으로 하는 냥꾼이 아니라면 채용률이 낮다. 체력이 낮아 필드에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 데다 3턴에 내서 손패 하수인에 버프를 줄 바에 차라리 야생의 벗이나 벌목기 등의 하수인으로 필드를 잡는 것이 훨씬 낫다. 여담으로 이후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이 나오면서, 험악한 떡대들의 패버프 효과와 비슷해 주목을 받았다. 손패 버프가 어느 정도 효율을 보일지 확인차 먼저 낸 것일지도. 차이점이라면 떡대 버프는 버프가 들어갈 때와 패에 있을 때의 이펙트가 상대에게도 보이니 어느 정도 정보가 유출되는 반면 이 카드는 그렇지 않아 약간은 더 좋다는 것 정도다. +1/+1버프의 이름은 '밤의 헌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