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TYPE-MOON/세계관) (문단 편집) ===# 구설정 #=== * 사자(死者): 사도가 피를 빨 때 자신의 피를 주지 않은 경우. 이들은 흡혈당하며 그대로 끝이 난 생명이었던 존재[* 토오노 시키가 직사의 마안으로 본 사자는 죽음의 선이 구렁이처럼 뒤엉켜있고 몸 곳곳에 점이 찍힌 섬뜩한 모습이었다.]로, 사도로 성장할 가능성도 없다. 장난감도 못 되는 도구 취급이며 피를 대신 모으는 인형에 불과하다. 이들이 마신 피는 절반 이상이 본체에게 간다. 이들에게 당한 희생자들도 사자가 되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할수록 사자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며 최악의 경우 마을이나 도시 하나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사자가 있는 한 사도는 피 공급에 곤란할 일이 없기에 보통 사도를 토벌할 때에는 사자들의 씨를 말려서 사도가 안전한 '성'에서 걸어나오게 유도한다고 한다. * 구울: 사도가 피를 빨아죽이며 사도의 피를 조금 남겨두었던 시체가 완전히 죽지 않고 백 명 중 한 명 꼴로 수년에 걸쳐 혼이 육체에 고정되어 부활한 식인귀. * 좀비: 구울 상태에서 또 수년 간 다른 시체들의 살점을 먹으며 썩은 육체를 원상태로 돌리면 도달하는 리빙데드(살아있는 시체). 온전히 자신의 의사와 혼을 소유한채 활동하는 어엿한 흡혈종이지만 정작 힘 자체는 사자보다 약하다. * 뱀파이어: 좀비에서 또 수년의 세월을 견뎌 인간으로서의 지식을 되찾으면 뱀파이어가 된다. * 사도: 뱀파이어 혈족의 수장. 뱀파이어가 사도가 되려면 수장을 쓰러트려야 하기에 뱀파이어들은 수장인 사도를 쓰러트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구울을 만드는 건 사도 입장에서는 권속이 늘려 힘을 늘리는 것이지만, 동시에 상당한 위험을 수반하는 행위다. 그럼에도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사도들의 유희. 잠재능력이 높을수록 남을 확률이 높으며, 이렇게 되려면 몇만 분의 1 확률을 돌파해야한다. [[유미즈카 사츠키|가끔씩 매우 높은 잠재력을 지녀 구울이나 리빙 데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사도가 되는 인간]]도 나온다. 다만 나스와 타케우치의 대담에 따르면 이에 해당하는 인물은 현 세대 기준(제5차 성배전쟁 당시를 상정한 기준)으로 전 세계에 27명밖에 안 된다고 하며, 그나마 타케우치가 그것도 너무 적은게 아니냐고 태클걸자 3명 늘린게 전부다. 사람에 따라서는 피가 빨려도 사도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면 사도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죽어도 사자로써 변이하지 않기 때문에 월희 초반에서 피가 빨린체 발견되는 변사체들은 이 케이스에 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