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신경 (문단 편집) === [[가톨릭]] === [[미사]] 통상문에 포함된다. 주일이나 대축일 미사 중 [[미사/말씀 전례|말씀 전례]] 때 강론 후 신경을 바친다. 본래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암송하는 게 원칙이나,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신에, 특히 [[사순 시기]]와 [[부활 시기]]에는, 이른바 사도 신경 곧 로마 교회의 세례 신경을 바칠 수 있다"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유럽이나 미국 가톨릭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면 미사 중에 사도신경을 들을 일이 별로 없다. 서구권 신자들 대부분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 익숙하고 이를 외우기 때문이다. 미사 중에 세례성사 예식이 포함될 때에는 세례서약이 사도신경을 대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