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행전 (문단 편집) ==== 예루살렘 회의(15:1-35) ==== *유대에서 몇몇 사람들이 안티오키아로 내려와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사람들을 가르쳤고,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그들과 논쟁을 벌인다. 이 일로 안티오키아 교회는 사도들과 원로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바울로, 바르나바, 그리고 몇몇 신자들을 '''안티오키아 ➔ 예루살렘'''으로 보낸다. 바울로 일행은 가는 길에 페니키아, 사마리아 지방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게 된 소식에 관해 전하여 그들을 기쁘게 했다. (15:1-3) *바울로 일행이 예루살렘에 도착해 예루살렘 회의가 시작되었는데, 바리사이인이었다가 신자가 된 몇몇 사람들은 이방인이라도 할례를 받고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랜 토론이 이어지는데, 베드로는 이 주장에 반대하고[* 유대인들 자신조차도 지키기 힘든것을 왜 이방인에게 까지 적용시키려 하냐며 힐난했다.],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자신들을 통해 하느님이 행하신 기적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이후 [[예수의 형제 야고보]] 역시 이방인들에게 모세의 율법을 강요하는 것을 반대하며, 이방인들에게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우상의 제물, 음행, 목 매어 죽인 것, 피는 멀리하라'고 편지를 보내자는 의견을 낸다. 이에 따라 바울로, 바르나바는 유다, 실라와 함께 '''예루살렘 ➔ 안티오키아'''로 가서 그러한 편지를 전한다. 유다와 실라는 안티오키아 성도들을 격려하며 안티오키아에 얼마 동안 머물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안티오키아에 계속 머무른다. (15:4-3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