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라왁 (문단 편집) == 교통 == [[말레이시아]]에서 공항이 가장 많은 주이다. 사실상 공항 천국인데 주도인 [[쿠칭]]에 최대 공항인 [[쿠칭 국제공항]]이 있고 인근의 [[시부]]나 [[빈툴루]], [[미리 (도시)|미리]], [[림방]] 등 지방공항들도 많다. 그것도 군용 비행장이 아닌 국제공항이나 민간공항이라는 점. 워낙 땅덩어리가 크다 보니 공항이 그만큼 많이 필요할 수밖에.[* 본토에서 공항이 가장 많은 주는 [[슬랑오르]]와 [[크다]]이다. 그것도 각각 겨우 2개. 슬랑오르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과 [[수방 국제공항]] 2개, 크다에는 [[술탄 압둘 할림 공항]]과 [[랑카위 국제공항]] 2개. 하지만 사실상 슬랑오르는 1개, 아니면 없다 봐도 무관해서, 사실상은 크다 주라고 봐야 한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이나 수방 국제공항이나 둘 다 사실은 [[쿠알라룸푸르]]에 중점을 둔 관문이기 때문이다. 물론 [[숭아이 브시 국제공항|쿠알라룸푸르 내에도 하나 있는데]] 지금은 망했다.] 물론 그 어떠한 공항도 한국에서 바로 가는 직항은 아직 없기 때문에, [[쿠알라룸푸르]]나 [[싱가포르]] 등을 거쳐서 가야 한다. 하지만 국내선이 싼 법이기 때문에 쿠알라룸푸르나 [[코타키나발루]]를 거쳐서 가는 것을 추천. 물론 이 것도 쿠칭을 말하는 것이고, 지방을 가려면 쿠칭에서 또 갈아타야 하니 참으로 피곤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참자. 몇 번 갈아타는 게 싫으면 쿠칭에서 나와서 차를 타고 갈 수는 있는데 그러나 림방은 가는 게 좀 그렇다. 왜냐하면 [[브루나이]]가 걸쳐져 있어, 아예 산길로 죽기 살기로 갈 게 아니면 차를 타고 가는 건 권하지 않는다. 만약에 브루나이를 거치게 된다면 되려 브루나이 당국에서 안 좋아 하기 때문이다. 간단한 경로를 적자면 쿠칭이나 [[사마라한]] 일대를 갈 거라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이나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을 거쳐 쿠칭 국제공항으로 들어가면 된다. 림방의 경우는 쿠칭 국제공항에서 [[림방 국제공항]]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외에는 방법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