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렌 (문단 편집) ==== 아레나 공략 ==== UB의 중요성이 드높은 아레나에선 어느 메타가 창궐한들 항상 UB [[선빵]] 여부가 승패를 크게 좌우하곤 했다.[* 비록 선빵을 맞더라도 초반부터 방어에 성공하여 선수비 후역습을 노리는 대응도 있기야 한다. 허나 이는 프린세스 아레나같은 블라인드에선 예측하긴 힘들다는 난점도 존재한다.] 이런 진리에 따라 아군 전원에게 UB를 선제로 쥐어주는 수사렌 출시 초기 아레나에는 당시 강세였던 카스미의 존재 때문에 방덱 채용은 기피되었고 대신 공덱에서는 단 한번도 쉐어가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메타에 따라 카스미의 범용성이 퇴색하게 되자 방덱에도 서서히 기용되는 추세다. 패스트 무이미가 메타의 한 축이었을 때도 나름 좋은 픽으로 평가받았지만 타 캐릭터들과 달리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편에 속하는데, 특히 [[수오리]], [[6리노]], [[6캬루]], [[할소기]]처럼 강력한 유버를 갖고 있으며 사실상 유버가 전부인 캐릭터들이 메타의 중심으로 득세하게 되자, 점점 아레나 메타가 이들과 이들을 보좌하는 서포터[* 각각 물리/마법 방깎 필드를 가진 [[미츠키(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미츠키]], 카스미], TP 서포터, 극소수의 저격 딜러[* 물리 저격 딜러인 [[하츠네(프린세스 커넥트! Re:Dive)|하츠네]] 이외에도 저격성 스킬로 간주할 만한 스킬들을 지닌 [[미사키(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미사키]]나 탱커 카운터 포텐셜이 높은 [[아오이(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아오이]]도 이에 속한다.]들 중심으로만 돌아가게 되다보니 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엄청난 범용성을 뽐내면서 현재진행형으로 맹활약 중이다. 유카리와의 조합은 그야말로 발군으로, 이 외에도 6성 하츠네의 저격스킬 사정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EX스킬을 올리지 않는 공략법도 보인다. 상단에 강조했듯 각종 범위 CC기가 난무하는 아레나에선 사실상 수사렌의 전부나 다름없는 초동 주유가 느려터진 선딜레이 속에 캔슬당할 위험성을 내포하기에[* 더욱이 수사렌은 중열이라서 상대가 전열 위주던 후열 위주던 웬만한 범위 제어기엔 휘말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를 사수해낼 호위무사 아군을 동반하는건 정석처럼 굳어지게 되었다. 특히나 5주년에선 범위 CC기의 방식이 다양해진만큼 방어 공략법도 맞춤형으로 생겨나는 중이다. (최전방에 서있는)카스미와 이노리는 미후유 및 수소기의 선빵 스턴으로, 마스미는 리마 및 뉴이미가 CC기를 빗겨 맞아주며, 오캬루는 미야코를 수사렌과 배치하여 위칫값을 벌려 CC기를 닿지 않게 만드는 방식 등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