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리역 (문단 편집) === 협궤철도 수인선 사리역 === [include(틀:폐쇄된 교통시설)] ||<-5> [[수인선|{{{#ffffff '''수인선'''}}}]] {{{#ffffff (협궤철도)}}} || || [[수원역#s-2.6|수 원]] 방면 [br] [[야목역#s-2.1|야 목]] || {{{+1 ← }}}[br]{{{-5 4.2 ㎞ }}} || '''사 리'''[br] || {{{+1 → }}}[br]{{{-5 2.2 ㎞ }}} || [[숭의역#s-2.1|남인천]] 방면 [br] [[일리역|일 리]] || ||<-5> [[1994년]] [[9월 1일]] 부로 __폐선된__ 수인선 전체 노선도는 [[수인선/폐역 목록]]에서 참조하십시오. || [[파일:attachment/사리역/sari.jpg|width=700]] 폐선 후 남아있던 흔적(2008년 1월 촬영). 폐선 후 이곳은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가 됐으나 전철역 공사가 진행되면서 산책로도 이용할 수 없게 됐다. 이후 사리역 양 옆으로 수인선 터널이 완공되면서 터널 위를 다시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966년]] 9월 1일에 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1967년 9월 1일에 을종승차권 대매소로 지정됐으나 1985년에는 화물취급이 중지되고, 1990년부터는 소화물취급 또한 중단됐으며, [[1996년]] [[1월 1일]]에 수인선의 운행 중지와 더불어 사실상 폐역됐다. 이 역과 [[야목역]] 사이에 [[빈정역]]이 있었지만 사리역의 영업이 중단되기 오래 전인 일제강점기 시절에 폐역됐다. 이미 [[1990년대]] 초반부터 역사 없이 플랫폼만 존재했고 [[한탄강역]]처럼 무인역으로 운행했다. 어차피 수인선 협궤열차는 차내에서 차장에게 직접 표를 사기에 이용상 문제는 없었다. 여름에 좀 덥고 겨울에 좀 추워서 문제였지. 수인선 운행 정지 직전까지도 본오동과 사동에서 수원역으로 가는 최단노선인 관계로 이용객이 의외로 상당히 존재했다. 수인선 선로 및 역사 주변이 녹지구역이었던 관계로 수인선 영업정지 이후에도 플랫폼 및 선로는 매우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새로운 사리역은 지역 주민의 요구에 따라 반지하로 지어지는[* 주변 도로에 비해 처음부터 선로 및 플랫폼의 지대가 낮았던 관계로 복개 형식으로 빠르게 지하화 공사가 진행 중이다.] 관계로, 전철화 공사와 함께 기존 협궤 선로와 승강장은 모두 철거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