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사방신검 (문단 편집) === 백호검(白虎劍) === >백호검(白虎劍). >사방신검(四方神劍) 중 서방검(西方劍). >서천신검(西天神劍). 백호신검(白虎神劍). >검인(劍刃) 백색. 재질(材質) 불명(不明). >검신(劍身) 이(二) 척(尺) 삼(三) 촌(寸). >검병(劍柄) 구(九) 촌(寸). >검폭(劍幅) 사(四) 촌(寸)의 양수검(兩手劍). >동방(東方) 이족(異族)의 고대(古代) 병기(兵器)라는 설이 있음. >파마(破魔)의 공능(攻能)이 지대하여, 어떤 귀물(鬼物)도 접근할 수 없다 전해짐. >연(連)이 닿는 자에게 무공(武功)을 선사한다는 전설이 함께 함. >마기(魔氣) 봉쇄 능력. 내력(內力) 증폭 능력 유(有). >제작자 불명. >---- >'''한백무림서 병기편(兵器篇)''' >'''제 일장 검(劍) 중에서.''' || '''방위''' || 서쪽 || || '''오행''' || 금(金) || || '''사신기''' || 백호기([[폐|폐장]]) || || '''성향''' || 공격 7할, 방어 3할 || || '''무공''' || 금강호보, 금강탄, 백야참 [br] 백호무(백호출세, 백호탐천, 백호금광) || || '''검령''' || 을지백 || 양 손으로 쓸 수 있는 양수검이며, 베기도 가능하도록 검신이 넓고 두껍다.[* [[바스타드 소드]]를 생각하면 된다. 당시 중국에서는 이런 검을 쓰는 일은 그리 없었지만, 제기용 검 중에서는 그런 모양의 검도 있었다고 한다.] 백호검은 스스로 선택한 주인을 섬기고 지킨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파마(破魔)의 공능이 있어 [[성혈교]]의 신장귀가 백호검의 기운에 닿자 견디지 못했다. 성혈교가 강탈해가던 것을 청풍이 겨우 회수했다. 본격적으로 실전 무공을 익히기 시작한 것도 백호검을 얻은 뒤부터. 하지만 백호기의 호기에 이끌려 [[육극신]]에게 도전했다가 순식간에 패하고 강탈당했다. 육극신은 별호대로 이 검을 부숴버리려다가 갑자기 흥미를 잃고 [[광혼검마]]라는 수하에게 줘버린다. 청풍이 훗날 광혼검마를 죽이고 되찾았은; 사방신검 중 청풍이 처음으로 쥔 검이자 마지막으로 찾은 검. 청풍이 가장 애용하는 검이기도 하다. 동방 이족이 아닌 사람이 쥐면 '''색욕'''(…)이 끓어오른다. 작중에서 [[서영령|히로인]]이 한 번 만진 적이 있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검령 을지백은 중년으로, 청년의 혈기에서 벗어나 공방의 조화를 찾기 시작한 나이를 상징한다. 백호검을 얻었을 때 청풍은 화산 도문과 [[천화진인]]의 세력 싸움에 치여 아무것도 모르고 나머지 사방신검을 혼자서 찾아야 하는 막막한 처지였다. 이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거친 강호를 혼자 질주할 수 있는 강인함과 거친 기상을 원했고, 때문에 을지백은 중년이 된 청풍의 모습이다. 을지백은 청풍과 육극신의 1차전 당시 청풍의 미약한 상단전의 힘을 빌려 잠시나마 육극신을 상대한 적이 있다. 미약한 상단전에 의지해 육체도 없는 원영신으로 상대한 만큼 이기진 못했으나 사신검의 검령들 중에서는 을지백이 가장 육극신과 제대로 싸워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