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보추어(게임) (문단 편집) === 변장 === 독일군을 사살하고 그 복장을 빼앗을 수 있다. 단, 이는 오로지 격투로 잡은 독일군의 시체에서만 가능하며 총기나 폭발물과 총기류로 잡을 경우 옷에 피가 묻었다는 설정으로 독일군의 시체에선 이용할 수 없다. 그런데 암살 특전 만렙을 찍을 경우 단도로 등을 찌르는데도 옷을 사용할 수 있다. 복장을 얻음으로서 생기는 이득은 우선 제한 구역에 마음대로 출입할 수 있으며, 무기를 들고 다녀도 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독일군 무기가 아닌 다른 무기를 들어도 상관없다. 단점은 플레이어 주변에 의심 구역이 생성된다는 점. 이 의심 구역 내로 독일군이 들어오면 바로 의심도가 올라간다. 의심 구역은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그 크기가 결정되는데, 걷기(보통은 숙이기)를 사용하면 매우 작고, 일반 이동을 사용하면 다소 커지며, 달리기를 사용하면 레이더 전체로 확장된다. 심지어 달리기는 높낮이 구분 없이 의심도가 올라가니 주의. 따라서 제한 구역에 들어갈 일이 없으면 차라리 변장을 하지 않는 게 더 낫다. 변장은 F2키로 해제할 수 있다. 그리고 변장한 상태에서 의심도가 꽉 차서 경보가 울리면 자동으로 변장이 풀린다. 당연하지만 독일군이 보고 있는 앞에서 변장을 하면 즉시 풀린다. 반대로 경보가 울린 상태에서 변장을 하면 경보 자체는 안 풀리지만 의심은 풀린다. 잘 보면 변장하면서 웃옷과 모자만 쓰고 바지는 갈아입지 않는다. 아마 변장이 들통나는 것도 이 때문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