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상누각 (문단 편집) == 상세 == 그 속 뜻은 '''[[기본]]이 부실하여 언제 무너져도 이상 할 것 없는 존재'''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겉만 화려할 뿐]], [[열병식/북한|실상은 열악하기 짝이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사람에 대해 쓰자면 [[허장성세|겉으로는 센 척 가오잡기만 하고,]] [[빛 좋은 개살구|실속은 없는 사람]]에 대해 어울리는 성어. 서양권에서도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비교하기 위해 종종 쓰이는 표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