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신전 (문단 편집) == 스토리 == [[단군신화|6천년전 인간이 동물처럼 살던 미개했던 세계에 천상에서 한웅이라는 인물이 3000의 무리를 이끌고 내려온다.]] 한웅은 인류를 개화했고, 이에 감명받은 범무리족과 곰([* 아래아의 발음이 ㅗ 와 유사하다]감-아래아)무리족은 한웅의 수하로 들어간다. 한웅은 두 종족을 모두 받아들이고 살생이나 폭력을 금하였으나, 범무리족은 천성적으로 포악하여 문제를 일으킨다. 자신의 이상에서 어긋나는 범무리를 감당할 수 없게 된 한웅은 결국 미래를 약속한 연인이자 범무리의 지도자인 마후 아사를 버리고 곰(감-아래아)무리의 우두머리인 ㄱ•ㅁ(감-아래아)을 선택한다. 이리하여 범무리와의 오랜 전쟁이 시작되었고 마침내 범무리를 패배시키고 그들을 다른 세계로 추방한다. 그 과정에서 한웅과의 결전에 패한 마후는 한웅에게 복수를 맹세하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결전에서 승리한 한웅은 자신의 이상을 펼치게 되었지만 그 또한 훗날 범무리족이 귀환할 때를 대비하여 소녀 4명을 선정하여 각기 사방신의 힘을 내려주고 훈련시킨 뒤에 봉인한다. 그로부터 6천년이 흐른 현대 세계에서 한 고등학생인 진우는 폐허가 된 세계에서 한 여성이 '그들이 곧 돌아옵니다. 그들을 막아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꿈을 꾼다. 그리고 현실에서 만난 여성은 자신의 이름이 청룡이며 진우는 한웅의 환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범무리족이 돌아올때가 되었으니 과거 봉인했던 사방신을 모두 찾고, 한웅으로서의 힘을 각성해야 한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