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신짱(소녀전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유리네를 쓰러뜨리기 위해 소환 마법진으로 우로보로스와 그리폰 인형들을 불러낸 장본인. 우로보로스와 그리폰 일행을 속여 유리네를 처리하려 했으나 인형들은 유리네에게 털리고 본인도 유리네에게 응징당하고 만다. 이후 본인 나름대로는 친근감을 느끼고 있던[* 이름이 이름이다보니 자신의 먼 친척인 우로보로스 일족의 일원 정도로 여기고 있었다.] 우로보로스에게 접근해 자신이 사실 우로보로스와 그리폰 인형들을 부른 방법을 기억하고 있다[* 인원은 4명 필요하고, 소환하는 측에서도 마법진을 그려야 한다. 참고로 사신짱이 인형들을 소환할 때 그리폰 측에서 마법진을 그린 인형은 K5.]는 사실을 밝힌 뒤 그 마법을 써서 그리폰 일행에 유리네까지 끼워서 우로보로스와 그리폰 인형들의 세계로 보낸 뒤 자신의 마력으로 우로보로스와 자신은 원하는 것을 이루자고 꼬드긴다. 물론 사신짱 본인이 머리가 지독하게 나빴던 만큼 작전은 잘 돌아가지 않았고[* 오히려 맨날 사고만 치는지라 스토리 내내 우로보로스에게 멍청한 구렁이라고 디스당한다.], 이런저런 트러블로 작전은 신나게 망가져갔으나 자신이 몰래 그려둔 마법진을 유리네, 메두사, 미노스, 페코라가 우연히 밟아 전송당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목적 달성에 성공한다. 하지만 오히려 본인은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사라졌다는 사실에 더 슬퍼했고, 우로보로스의 도움으로 자기 마력으로 원하는 것을 구현하는게 가능해졌음에도 그냥 식당을 차리고 가상으로 구축된 유리네와 함께 식당 경영을 하는데 만족한다. 그러던 도중 가게에 진짜 유리네가 찾아온다. 유리네로부터 그녀가 마도서 하권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 이유[* 마계로 돌아가는 방법은 하권이 아니라 특별편에 있었고, 사신짱을 배려해 이를 밝히지 않았다.]를 듣고, 그녀로부터 읽어낸 기억으로부터 그녀가 자신을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알게 된 사신짱은 진짜가 누구인지를 깨닫고 자신이 구축한 가짜 유리네에게 드롭킥을 날려 가짜 유리네를 격파하며 사태를 해결한다. 다만 사고를 친 벌로 전기톱으로 응징을 당했고, 이후 그리폰 일행과 함께 한 식사에서도 벌로 우로보로스와 함께 고기를 못 먹고 있다가 결국 난입해 고기를 쓸어가는 바람에 또 유리네에게 응징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