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야(블레이블루) (문단 편집) === BBCS === [[파일:attachment/사야(블레이블루)/saya.png]] '''[[명왕 이자나미|황제]]와 동일인물'''이었다. 즉 테르미, 레리우스와 더불어 본작의 [[흑막]] 중 하나. 덕분에 라그나의 회상에서 나오는 '''순진한 여동생의 이미지'''를 생각했던 그리고 그렇게 여기던 라그나와 팬들에게 뒷통수를 [[오함마]]로 치는 충격을 선사했다. 라그나도 충격을 받고 황제 일당이 사라진 뒤 황제가 사야라는 사실을 재확인하며 "빌어먹을, 역시 그랬나?" 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나의 사야는 이러치 않아!-- --[[가르마 자비#s-4|속였구나 사야!]]-- 2192년의 교회 습격 사건 당시, 진에게 유키아네사를 준 건 바로 사야였다. 암흑대전 후에 행방불명 되었던 유키아네사를[* 페이즈 시프트 4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키사라기 가문의 사람이자 10성 중 한명으로 유키아네사의 소유자였던 세븐이 마도대전 종결 후 에이트에게 넘기는 척하면서 얼려 죽인 뒤 에이트가 빼돌린 것처럼 꾸미고 먹튀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하나같이 먹튀정신이 붙어버렸는지~~ 대부분의 아크에너미들이 행방불명되었다.] 사야가 먼저 소환했거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입수를 하고 있었다는 소리인데,[* 만약 소환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입수했다면 에이트를 죽이면서 까지 유키아네사를 빼돌린 세븐이 고이 줄리가 없으니 '''사야 본인이 세븐을 족치거나 아니면 세븐을 족칠정도의 강자와 연결점이 있었다는 말이 된다.'''] 사야가 아주 오래 전부터 여러모로 비밀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판 한정으로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성우가 교체되었다. Extend 에서 위에 서술되어있듯 유카나로 바뀌었는데 사야와 클론들의 설정을 생각하면 뭔가 묘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