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우더 (문단 편집) ==== 환투 ==== 의문의 여자로부터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안 사우더는 자신의 몸의 비밀을 알고 있는 토키를 치러 기적의 마을로 군대를 이끌고 가지만 [[류우가(북두의 권)|류우가]]의 방해를 받는다. 기적의 마을 자경단들도 목숨을 걸고 저항하고, 사우더의 행동에 환멸을 느낀 부하들이 배신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결국 모두 사우더의 손에 쓰러지고 기적의 마을도 파괴되고 만다. 이후 사우더는 신으로부터 [[하트(북두의 권)|하트]]를 빌려 송곳니 일족을 토벌하러 갔다가 함정에 빠진다. 이때 슈우가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난입한다. 그는 사우더에게서 난세의 빛이 될 가능성을 보고 합세한다. 이 과정에서 성제군의 일부는 사우더에게 반기를 들고 신을 따르게 되어, 신과 사우더는 결별하고 신의 빈 자리는 슈우가 메우게 된다. 유다가 [[레이(북두의 권)|레이]], [[마미야(북두의 권)|마미야]]와 함께 사우더에 합세했을 때 권왕군이 쳐들어온다. 여기서 사우더는 북두에 대한 분노를 이끌어내기 위해 희생자들을 이용하는 비정한 모습을 보인다. 권왕군의 공격을 막고 나서 사우더는 역으로 권왕을 치는데, 이때 [[아미바]]의 기습으로 슈우가 죽고 그가 이끌던 성제군 일부가 권왕군에 붙어버리고 만다. 이때부터 사우더의 마음에는 차츰 변화가 생기게 된다. 아미바를 처결한 후 사우더는 슈우의 유언대로 그의 마을 사람들을 살려주고, 유다는 마미야를 남두의 자모성으로 내세우는 계략을 짠다. 사우더는 이를 승낙하고 남두의 깃발 아래 많은 병사를 모은다. 이 와중 레이의 여동생 아이리를 인질로 잡아두는 등 여전히 냉혹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북두와의 대결에서 마미야가 [[쟈기(북두의 권)|쟈기]] 때문에 위험에 처하자 사우더는 몸소 마미야를 구한다. 그리고 끝끝내 북두 4형제를 모두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곧 남두 내부의 반란을 상대하게 된다. 마미야가 반란을 일으키자 마미야의 인망을 이용해 자신의 야망을 실현시키려던 유다가 그에 합세한 것. 사우더가 신을 일시적으로 퇴각시키고 레이와 싸우는 동안 유다가 계략으로 성제군을 하나하나 집어삼키기 시작하나, 결국 사우더의 손에 쓰러지고 만다. 이후 자신에게 칼을 겨눈 마미야, 다시 덤벼들어 온 신과 레이를 상대하게 되는데 죽은 줄 알았던 슈우가 사우더를 도우러 재등장한 덕분에 겨우 반란을 진압하는 데 성공한다. 환시가 끝난 후, 사우더는 극성은 하나뿐이라며 사랑과 마음을 다시 한 번 버린다. 그리고 반역자를 박멸하기 위해 슈우가 이끄는 반란군을 대적하면서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