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우디아라비아 (문단 편집) === 입국시 통관 유의사항 === 들고 갈 수 있는 품목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루약은 일단 안되며 패키징 된 알약만 확인 후 통과시킨다. 당연히 개별포장과 종이 포장약은 보안대에서 거르며 이를 증명하려면 영어로 된 증명서를 가지고 가야 한다. 다만 약은 금속 탐지가 안되므로 숨기고 갈 수는 있다. 당연히 걸리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영구 입국금지되니 출국 전에 대체 약을 구하는 편이 좋다. 물론 검사관에 따라 복불복이지만 원칙적으로는 금지사항이다. 리모트 컨트롤러로 조종하는 모든 물건은 통과가 불가능하다. 다만 출국은 가능하다. 사우디는 드론을 반입하는 건 금지하지만 사우디에서 구입해서 날리는 건 보호구역[* 군사지역, 성소, 왕궁 등]을 제외하면 아무런 제약이 없다. 드론도 생각보다 많이 판매하고 있으며, 제다 공항에는 DJI 드론 매장이 있다. 가지고 나가는 것도 자유다. 다만 홍해에서 수중 드론이나 카메라로 수중을 촬영하는 행위는 중형에 해당되어 추방되거나 재판을 받는다. 사우디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곳은 주로 사우디 서쪽인 하클 쪽인데 스노클링 할 때 선장이 입선하기 전에 [[고프로]] 같은 수중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는 못 가지고 들어가게 한다. 또한 2천 달러가 넘는 품목(대부분 카메라)은 보안검색대에서 별도로 인터뷰 한다. 광학기기류(망원경 포함)도 입국 시 지참 불가능하다. 이는 최근 테러로 인해 생긴 조항이다. 리모트컨트롤러 소지 불가도 이때 같이 생겼다. 참고로 들고 가지 못한 짐은 무기(서바이벌용이나 다도용 칼도 포함)와 약물류를 제외하고 출국시 보관 수수료를 지불하고 찾아 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