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우스다코타 (문단 편집) == 역사 == 원래 [[아메리카 원주민]] [[수우]]족(스스로는 다코타족이라고 불렀다)들이 살던 땅이였지만 1682년 [[프랑스인]]들에 의하여 유럽에 알려졌고, 1803년에 미국이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 매입]]으로 이 주를 포함한 루이지애나 매입지를 사들였을 때에 미국 땅이 된다. 19세기 후반, 서유럽과 북유럽에서 이민자들이 미주리 강 동쪽을 중심으로 정착했고, 훗날 동유럽과 서유럽 이민자들이 강서(江西)지방에 정착했다. 그래서인지 지역 성향이 확실히 다르다고 주민들은 주장한다. 1889년 11월 2일 [[노스다코타]]와 함께 연방에 가입했다. 하나의 다코타 준주를 두개로 나눈 이유는 남동쪽과 북동쪽 인구가 몰려있는 지역 사이가 너무 멀어서 뿐만 아니라, 공화당에서 친공화당 성향이 강한 지역을 둘로 나누어 상하원 의석수를 늘리기 위해서인 것도 있다. 이 두 다코타 주들은 연방에 동일한 날에 가입한 유일한 주들이다. 정식으로는 [[노스다코타]]가 39번째, 사우스다코타가 40번째로 가입했다.[* 현재 [[셰일]] 오일 붐, [[파고]] 덕분에 더 밀리는 중이다.] 미국 역사에서도 거의 마지막으로 백인들이 진출한 지역이어서(하와이, 알래스카 제외), 이 지역은 19세기 후반까지도 원주민과 이주민의 극렬한 다툼이 이어졌다. 흔히 생각하는 원주민을 무력 협박해 쫓아내고 반항하면 죽이는 방식의 원주민 탄압은 이곳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일어났다고 봐도 좋으며, 그 과정에서 [[운디드니 학살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20세기 초 [[더스트 볼]]과 [[대공황]] 때문에 경제가 심한 타격을 입고 많은 주민들이 주를 떠났다.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식량의 수요가 올라감에 따라 경제가 회복이 됐고 인구도 다시 늘어 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