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데리얼 (문단 편집) === 천옥편 === 프롤로그 이후 단 2개월만에 지구 대다수를 점령해 그 시점에서 푸른 지구의 74.9%를 정복한다. 이후 정복한 지구의 러시아에 설치한 라스 바빌론을 수도로 신지구황국 가이아 엠파이어를 세워 지배하에 놓는다. 주인공 일행은 [[레지스탕스]]로 사이데리얼에게 저항을 하고 있다. 점령지에서는 사람들을 테스트를 시키며 테스트에 통과된 자는 어딘가로 보내지고 테스트에 통과 못하는 자는 그대로 건설지나 광산지대에 보내져 강제노역에 시달린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다. 여기서 제대로 된 실체가 밝혀졌는데 '''[[사자(슈퍼로봇대전 Z)|사자]]들이 스피어를 모으기 위해 조직한 하위조직'''이었다. 또한 사자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스피어를 모아야 했기에 소속 리액터들에게 스피어를 빼앗아 사용할 수 없는 제약을 걸어 산 채로 리액터들을 모으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허나 황제 아우스트라리스, 시쿠, 에르나루나는 '''사자들에 대해 반기를 꾀하고 있었고''', 시쿠와 에루나루나는 사자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자신들이 패배하면 그 스피어를 황제에게 바치겠다는 계약을 하여 라스 바빌론 결전에서 이를 실행, 차원장의 힘으로 제약을 깨서 다른 3개의 스피어를 하나로 모아 황제 자신이 사용하게 된다. 이후 라스 바빌론 결전에서 패배한 뒤 지구를 탈환하게 되고, 잔존 세력들은 살아남은 각 부대의 부관들에 의해 규합되어 사자들의 지구 공격을 지키기 위한 전력 중 하나로 뛰게 된 이후 완전히 와해된다. 사이데리얼과 결전을 치르는 48화의 난이도가 최종보스보다 더 어렵다고 할 정도로 난감한데, 잡졸들의 부담스러운 능력치 + 각 잡졸들을 6팀씩 잡으면 나오는 스피어 리액터들의 더 부담스러운 능력치와 3회행동 + 지휘계통중핵과 에르나루나의 지휘관 보정 뻥튀기로 인한 미칠듯한 명중회피보정 + 전력이 다 소모되면 [[올도나 포세이달]]마냥 뒤늦게 기어나오는 황제로 인해 피말리는 싸움이 벌어진다. 여기에 숙련도까지 따려면 7턴 내에 각 스피어 리액터들을 모두 잡아야 하니 행동을 서둘러야 한다. 지휘계통중핵의 효과를 가능한 줄이기 위해 잡졸들을 종류 별로 5팀까지만 정리하고, 스피어 리액터들이 둘 이상 맵 위에 나오지 않도록 아군 턴에 하나씩 불러내면서 3회행동으로 날뛰기 전에 잡아버리자. 빌다크는 스피어 리액터들보다 더 강하지만 여기까지 왔다면 숙련도는 해결된 상태인 데다 2차전에서 빌다크의 HP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이벤트로 빌다크가 HP를 회복하면서 모든 아군의 SP가 전부 회복되므로 어떻게든 버티면 숨 돌릴 여지가 나온다. 사이데리얼 궤멸 이후 이들의 병기는 [[퀘스터즈]]와 [[사이클라미노스]]가 루팅해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