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바스터 (문단 편집) === [[슈퍼로봇대전 α 외전]] === 중후반에 난무의 태도가 그냥 추가되는 점 빼면 굴려먹기는 어려운 기체. 난무의 태도가 나오기 전에 디스커터로 격투만 쭉 올려서 후반에 난무의 태도가 나온 후 성전사처럼 써먹을 수 있었던 알파와는 달리, 이쪽은 난무의 태도가 그냥 나와도 격투 올인이 힘들다. 디스커터 자체도 약한데다, 난무의 태도는 EN도 소비하며, 코스모 노바보다 공격력이 낮은 것은 여전. 사거리도 짧아 원호공격으로 쓰기도 힘들다. 일단 적들이 원호방어를 줄기차게 해대기 때문에 맵병기 사이플래시는 꽤나 유용한 편. 그냥 P병기가 없다고 생각하고 하이 패밀리어를 주력으로 써서 사격을 올린 후, 사이플래시로 견제하다 결정적일 때 코스모 노바를 날리는 사격형 마사키로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P병기를 봉인하다시피 해야 하기 때문에 갑갑하긴 하지만, 일단 한 턴만 보내고 나면 원호공격 이후 본인도 공격 가능하므로 비교적 대미지 딜링이 쉬워진다. 기력만 모이면 P병기인 아카식 버스터(엄연히 사격)로 돌격도 가능해진다. 결국 사격 올인이 키우기 쉽다. 정령빙의는 알파 외전으로 넘어오면서 방어력 수치가 개편되면서 너프되었다. 알파의 성능 그대로 들어왔다간 무개조 사이바스터가 장갑이 2350이 돼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 참고로 장갑 2350은 풀개조 + 풀개조 보너스를 장갑으로 받은 마징카이저나 돼야 뽑는다. 그러나, 난무의 태도 연출이 [[슬레이드겔미르]]의 참함도에 버금가는 초절정 박력의 연출이라 연출 하나 때문에 격투로 올인시켜 난무의 태도를 쓰는 유저들도 있었다. 다른 기술들도 모두 OGS라는 괴물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역대 최고의 연출이라 찬사를 받았을 정도. 어쨌든 연출 하나 때문이라도 키울 가치는 있다. 여담으로 마지막화 네오그랑존과에 전투후 이벤트가 있다.[* 사이피스에게 요청(이대로 당할수는 없다는 어투.)하는걸로 정령빙의 이벤트가 있다. 실제로 저 대사후 사이피스로 추정되는 여신이 사이바스터 위에나와 체력과 EN을 가득채워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