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네틱 (문단 편집) === [[티나(클로저스)|티나]] === || [[파일:티나 네틱.jpg|width=100%]] || || '''티나 사이버네틱 결전기 컷 인''' || ||[youtube(FsKZwtosZlA)]|| || '''마을 대기자세 및 충전/변신 이모션 영상''' || >''' "더 효율적으로 적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더 빨리 과열되는 부작용도 생겼지만." ''' 이미 신체의 7할이 이상이 기계인데 어떻게 더 개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코스튬이 나왔다. 앉기 모션을 사용하면 손부채질 대신 미니 선풍기를 사용해서 열을 식힌다. 보이스들을 들어보면 보다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식으로 말하여, 쇼그 음성의 인공지능에게 '''자기도 인공지능이니 넌 필요없다.'''라는 식으로 까고 인공지능 또한 주눅드는 식으로 묘사된다.~~3중인격~~ 암흑의 광휘처럼 스페셜 팩 적용 시 냉장고가 유니온 냉장고로 변경된다. 목소리에 효과가 끼면서 좀 더 로봇이라는 느낌. 대사 자체는 기존 티나 보이스와 큰 차이 없이 비슷하다. 다만 본래의 티나보다 더 무감정하여 냉혹한 느낌을 준다. 그 외에 목표를 '처리'하겠다는 대사나 자기 자신을 악령으로 지칭하고 누구도 악령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대사, 심지어 스킬 사용시 '평화는 곧 폐허다', '죽인다'가 존재하는 등, 은근 살벌한 느낌인데 아무래도 모티브는 암살병기 시절의 티나인듯 한다. 다만 본래의 티나 대사 중 '혼자 있고 싶다'의 스킬 보이스는 개그 대사인 만큼 이쪽도 예외적으로 웃긴 대사인데, '''티나 없다'''. 오마쥬가 많은 사이버네틱 답게, 변신 시의 포즈가 건담 시드 오프닝의 바로 그 포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