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코패스 (문단 편집) === 사례 === * 「미스터 브룩스」라는 영화의 주인공 '브룩스'도 사이코패스인데, 브룩스가 조금 더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에 근접하고 있으며, 무표정하게 살인을 저지르는 것부터 진심으로 고민했던 '죄책감'이라는 느낌까지 한순간 달라진 기분으로 아무렇지 않게 잊어버리는 사이코패스 특유의 무감각한 거짓말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내었다. * 몇몇 문학작품 등에서는 사이코패스를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문학상에서 나타나는 방법 자체가 참 힘든 방법이다. 그 특성상 그들에게 소중한 사람을 만든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수도 있기 때문이며, 적지 않은 수의 학자들이 주장하는 대로 사이코패스가 선천적인 기질 차이로 발생하는 질환이면, 이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심리 치료로 치료할 수 있다는 소리만큼이나 헛소리가 된다. 사이코패스인 범죄자 중에서는 자기가 배 아파서 낳은 자식도 처참하게 죽인 이가 여럿 있다. * 2007년에 신태라 감독, 황정민 주연으로 「[[검은 집]]」이라는 사이코패스의 연속 범행을 소재로 한 동명의 [[일본]] 소설 원작의 영화가 개봉되기도 했다. 사이코패스의 범죄를 그린 원작과는 달리 영화는 사이코패스의 범행이라기보다는 계속 부활해서 공격해오는 [[스크림(영화)|스크림]]의 살인마에 가까우며, 따라서 이 영화에서 묘사된 범인의 모습은 사이코패스와는 거리가 아주 멀다. 사이코패스라는 개념이 화제가 되자 시류에 편승해서 영화를 만든 예. * [[섀도우런 리턴즈]] 중 [[홍콩]] 시나리오에서의 동료 랙터가 사이코패스로 설정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 일본의 미스테리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로 살인을 저지른 범인 주위의 인물이 인터넷에서 사이코패스 테스트를 찾았다면서 해보자고 하고, 다들 하나도 못 맞추는데 범인만 100% 다 맞춰서 범인은 흠칫하고, 테스트를 하자고 한 사람은 쫄아서 [[갑분싸]] 하는 씬이 자주 등장한다. 또한, 높은 확률로 옆에 있던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서 쓸데없는 짓 그만하자며 얼렁뚱땅 넘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