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키(KOF) (문단 편집) ==== 초필살기 ==== * ''전체화면 초필살기'' [[SNK 보스 신드롬|보스의 전통(?)]]을 따르는 전체화면 초필살기. 사이키가 "'''벌레새끼가!(虫けらが!)'''"[* 변신 전의 기본 잡기 대사로도 쓰였다.]라며 포즈를 잡은 뒤 '''"눈에 거슬린다고!(目障りなんだよ!)"'''라고 하며 [[다이몬 고로]]처럼 땅을 내려치는데, 바로 검은 불꽃이 용암처럼 올라와 화면을 가득 메워버린다. 새까만 화면에 타격 이펙트만 보이는 것이 [[고우키]]의 [[순옥살]]을 방불케 하는 연출. 아케이드판에서는 풀히트시 35히트, 콘솔판에서는 44히트하며 약 45%의 대미지를 준다. 변신 전 사이키의 신집과는 달리 이 초필살기는 가드 대미지까지 상당히 높다. 파워 게이지를 1개만 소비하는 일반 초필살기이며, CPU가 애용한다. 발동은 좀 느린 편이다. 암전 후 사이키가 팔짱을 풀고 몸을 숙여 땅을 쳐서 화염이 치솟기까지 약 12프레임 정도 가드할 여유가 있다. CPU는 이걸 구속 장풍으로 붙잡아놓은 뒤에 쓸 때가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엔 얄짤없이 확정히트한다. 포즈 잡을 때 사이키의 온몸에서 잠깐 문신이 나타나며 번쩍이는데 그야말로 '''간지폭풍'''. 여담으로 이 기술과 변신 전 사이키의 신집과 붙으면 [[https://youtu.be/qGy0392zQc8|뭔 짓을 해도 이 기술이 진다]]. 이 기술이 신집에 비하면 판정 유지시간과 무적시간이 짧기 때문에 변신 전 사이키가 신집을 쓸 때 타이밍을 맞춰 한 템포 늦게 써도 기본적으로 7~8히트를 당하며 이마저도 대미지가 적지 않게 입는다. * ''절함 펀치(折檻パンチ) -반격기-'' 게이지 1개를 소모하여 검은 배리어를 치는데, 공격이 닿으면 암전과 함께 붙잡아 커맨드잡기 필살기를 사용한다. 대미지는 필살기와 별 차이 없고, 상대가 무적 상태이거나 거리가 너무 먼 경우엔 배리어에 닿아도 잡지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