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퍼즈/모드 (문단 편집) ==== 경사로와 상자 ==== 타워 양쪽에는 작은 경사로가 있는데, 경사로 앞쪽, 즉 적을 바라보는 경사로의 경우 적이 함부로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경사로 상자가 설치되어 있다. 전방 상자는 3000, 후방 상자는 4000의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중립 몬스터와 적군만 부술 수 있다.[* 어차피 아군은 타워를 뚫고 움직일 수 있다.] 파괴 시 막타 코인 100코인을 지급하며 더는 생성되지 않는다.[* 과거에는 지급 코인이 없고, 파괴시 일정 시간후 재생성되었지만 패치를 통해 수정] 경사로 박스 또한 낙궁용으로 써먹을 수 있다. 경사로는 보통 원거리 캐릭터가 고지에 올라가 견제폭을 넓힐 수 있는 이점을 부여하지만, 근거리 캐릭터도 역으로 경사로에 적을 다운시킨 뒤 높이 차를 이용하여 평상시 다운된 적에게 맞지 않는 공격을 할 수 있다. 잡기, 평타는 물론 참철도 같은 궁극기까지. 특히 일부 캐릭터는 경사로에서 스킬을 잘 조합해 혼자서 무한콤보를 넣는 것이 가능하다. 2014 액토에서 [[섬광의 벨져]]가 경사로 무콤을 넣는 모습이 보인 이후 OP요소로 판단되어 무한방지용 패치가 수시로 진행중이다. 상자는 경사로나 고지를 상대에게 내주지 않는 전략적 지형물이고, 2015년 지하연합 시즌 이후로는 파괴 난이도도 올라가 좀 더 유용히 써먹을 수 있다. 하지만 금강쇄나 레퀴엠같이 상자따윈 무시할 수 있는 스킬들이 엄연히 존재하므로 방심은 금물이다. 상자는 오브젝트로 취급되어 상태이상, 디버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번개 사슬이나 천상의 하모니가 연계되기도 한다. 2018년 6월 21일 패치로 상자의 체력이 감소한 대신 원거리 방어력이 '''75%'''로 크게 증가하여 근거리 스킬이 없는 원거리 딜러들은 상자를 부수기가 어려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