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전투표 (문단 편집) === 개표 === [[파일:12121111.jpg]] [[파일:12121112.jpg]] 사전투표 후 [[개표]]장으로 옮겨진 관내, 관외사전투표함. 관내사전투표함은 사전투표일에 투표한 이후, 관외사전투표함은 우체국으로부터 인계받은 후 분류하여, 개표일까지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보관에 용이하게 밑이 [[검은색]] 행낭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외에서 사전투표 된것은 선관위에서 선상투표, 거소투표 표와 같이 개표한다. [[파일:1212111346.jpg]] [[파일:12121113480.jpg]] [[파일:1212111347.jpg]] 관외 사전투표 투표함 개표장면. 저 어마어마한 수량의 봉투를 일일이 잘라낸다. [[부재자 투표]] 때와 달리 사전투표는 참가자 비율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에 부재자 투표에 비해 사전투표의 [[개표]]는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고 한다. 덕분에 과거 부재자투표 시절이나 사전선거 때나 맨먼저 시작하는 건 같은데, 부재자 투표함 때는 맨먼저 개표해서 맨먼저 끝이 났던 데 비해, 사전투표제로 바뀐 이후로는 관외사전투표는 아예 따로 판을 차려서 제일 먼저 시작해도[* [[거소투표]], [[선상투표]], 관내사전, [[재외선거|국외부재자투표]], 관외사전이 먼저 [[개표]]가 개시된다. 이 중 국외부재자투표 또는 거소&선상투표가 가장 빨리 발표되고, 관외사전은 개표를 제일 먼저 시작해도 워낙 표 수가 많아 제일 늦게 끝난다.] '''제일 늦게 끝난다'''.(워낙 오래 걸려서 판을 따로 잡으므로 사전투표소와 관내투표소 중 한곳을 동시에 시작한다.) 당장 20대 총선에서 바로 여기에서 당락이 뒤집힌 케이스가 여럿이 있다. 2016년 총선에서 [[진주시]]의 사전투표 중 [[비례대표]]에서 새누리가 몰표를 얻었는데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06393|정작 몇몇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이 새누리를 찍은 적 없다 말하는 상황이 나오고 있다.]] 조사 결과 선관위 직원의 기재 착오로 나타났다. 두 지역의 결과를 직원이 멋대로 합산해버려서 한 지역에서는 새누리 100%, 다른 지역에서는 새누리표가 적게 나오고 야당 표가 실제보다 부풀려진 것. 2017년 대선에서 대선 최초로 사전투표가 실시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5일 이틀간 치른 사전투표에 총 선거인 4,247만 9,710명 중 1,107만 2,310명이 투표, 투표율 26.06%를 나타냈다. 이는 2013년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이었으나, [[2020년]] 4월 11일 18시 기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선거인 4,399만 4,247명 중 1,174만 2,677명이 투표한 26.69%를 기록하면서 0.63%p 차이로 최고 사전투표율 기록이 바뀌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