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제(테라) (문단 편집) === PVP === PVP에서의 사제는 그야말로 팀원의 구세주이자 후방 핵심이다. 전장에서는 회복 물약이나 특수 소모품의 사용이 제한되는데 광역 힐, 광역 정화, 각종 버프를 주는 사제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사제만의 장점은 원거리 해제 스킬({{{#f90 [무기력의 예언]}}})과 상대적으로 사거리가 더 긴 광역힐({{{#f90 [치유의 날개]}}}), 보호 스킬({{{#f90 [수호의 갑옷]}}}, {{{#f90 [수호자의 성역]}}})이다. 즉시 시전이 가능한 자힐이 있어서 정령사보다 편리하게 자기 체력 관리를 할 수 있고 {{{#f90 [수호의 갑옷]}}}이나 {{{#f90 [수호자의 성역]}}} 등 여러가지 보호 스킬이 많아 비교적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 2015년 5월 기준으로 PVP에서도 사제가 정령사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 투지의 전장 기준으로 버튼 한번으로 간편하게 범위 내의 모든 아군의 이상 상태를 해제하는 정화 스킬, 이전보다 더욱 상향된 수호의 갑옷, 각종 광역 힐스킬 등의 막강한 방어 스킬로 무장한 사제는 정령사팟에 비해 안정적으로 싸울 수 있으며, 그렇다고 공격 성능이 정령사보다 뒤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압도한다. 실제 아룬의 영광 서버에서도 상위 100위권에 드는 힐러는 사실상 사제밖에 없다. 5월 14일 밸런스 조정 패치에서 사제 정화 스킬의 재사용 쿨이 5초로 늘어나서 일부 사제 유저들이 이제 사제는 망할 것이라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수호자의 성역 지속시간이 10초로 늘어나고 정령사의 pvp 관련 스킬들이 너프를 먹으면서 사제와 정령사간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였으나 2016년 기준으론 PVP 역시 정령사가 더 우수하다. 사제의 버프인 아룬의 축복/샤라의 축복은 축해가 가능하지만, 정령사의 결계 버프는 축해가 통하질 않고, 사제의 축해는 최대 4인뿐인 락온형 정화지만 정령사의 축해는 광역으로 범위 안의 모든 버프를 풀어버린다. 생존력 역시 무한 생정 +정흡 댐감/CC기 면역의 정령사보다 압도적으로 떨어지고, 그나마 장점이던 힐량조차 정령사가 다 따라왔거나 오히려 압도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처럼 모든 것이 잘 쳐줘봐야 정령사의 하위 호환이 되기때문에 '''사제는 양심이 있으면 전장 오지마라''' 라는 말도 왕왕 나오던 상황. 이 후 버프 통합&소모 MP 감소, 정화 간접 상향, 각성 이후 락온 힐량의 대폭 감소, 락온 감도 통일, 정령사의 소폭 너프로 차이는 많이 좁혀진 상태. 특히 수호자의 성역이 켜진 사제는 1,2대의 타격으로도 회피기의 쿨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잡는게 쉽지 않다. 18년 11.1의 pvp개편으로 각성 스킬이 사용가능해졌다. 방어력의 개편으로 방어력이 중갑급이라 잘하는 사제는 그야말로 좀비 저리가라수준의 생존력을 자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