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제(테라) (문단 편집) === 액티브 === 힐러답게 '''스킬이 엄청나게 많다'''. 비슷한 스킬 갯수를 가진 직업은 검투사나 마법사, 정령사 정도. 게다가 스킬들이 다 쓰이는 구석이 있어서 버릴 스킬이 없다. 덕분에 단축키 슬롯이 상당히 모자라다. 그냥 단축키 페이지 자체를 분리(Alt 1~9)해서 딜 세팅과 힐 세팅을 따로 하는걸 추천. 공격 스킬로 {{{#f90 [징벌의 빛]}}}, {{{#f90 [징벌의 장막]}}}, {{{#f90 [천벌의 연쇄]}}}, {{{#f90 [징벌의 손길]}}}, {{{#f90 [심판의 손길]}}}, {{{#f90 [신의 숨결]}}}, {{{#f90 [찬란한 섬광]}}} 등 힐러답게 많게 많은 공격기를 갖고 있다. 대다수가 사거리가 짧아서 근딜러와 비슷하게 운영해야 하지만 스킬 자체는 원거리 스킬로 판정되기 때문에 [파괴자의 분노]가 아닌 [심판자의 분노] 무기 크리스탈을 착용하는게 좋다. 버프 스킬로 {{{#f90 [아룬의 축복]}}}, {{{#f90 [신성의 번개]}}}, {{{#f90 [마력 재생]}}}/{{{#f90 [혼신의 주문]}}}, {{{#f90 [심판의 주문]}}}이 있다. {{{#f90 [아룬의 축복]}}}을 제외하면 상황에 따라 적절히 켜주면 된다. 힐 스킬로는 {{{#f90 [치유의 빛]}}}, {{{#f90 [치유의 바람]}}}, {{{#f90 [재생의 성역]}}}, {{{#f90 [재생의 바람]}}}, {{{#f90 [치유의 기도]}}}, {{{#f90 [치유의 날개]}}}, {{{#f90 [평정의 가호]}}}, {{{#f90 [혼신의 주문]}}}[* 원래는 버프기지만 차징 중에는 광역 회복 효과가 있다. 일부러 차징을 캔슬하면서 회복기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의 다양한 회복기를 가지고 있으며 힐 스킬의 특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적절한 힐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 보호 스킬로 {{{#f90 [수호의 갑옷]}}}, {{{#f90 [수호자의 성역]}}}이 있으며 보조 스킬로 {{{#f90 [정화의 바람]}}}, {{{#f90 [무기력의 예언]}}}, {{{#f90 [이샤라의 자장가]}}}, {{{#f90 [마력 회복]}}}, {{{#f90 [구원의 손길]}}}/{{{#f90 [혼신의 손길]}}}이 있다. 회피기로 {{{#f90 [물러서기]}}}가 있으며 이동기로 {{{#f90 [속박의 낙인]}}}이 있다. 정령사와 달리 구슬 등으로 힐&정화를 미리 만들어 둘 수는 없으며 보조 스킬은 많지만 '''저 많은 스킬을 모두 수동으로 직접 사용'''해야 하므로[* 정령사의 결계는 한번 켜면 자동으로 계속 유지되지만 사제의 버프는 사망하거나 해제되면 직접 다시 걸어줘야 한다.] 항상 파티원의 상태창을 주시하고 있어야 하는 눈도 손도 바쁜 직업. 즉, 직접 힐을 떠먹여줘야 하는 '''능동적 힐러'''[* 바꿔 말하면 정령사의 경우 파티원 입장에서 자신의 피가 없다면 구슬을 찾아 주워먹으면 되지만, 사제의 경우 '''사제가 발견해주기 전까진''' 힐을 바랄 수 없는 것. 덕분에 정령사보다 더 실력을 타는 힐러다. 오죽하면 딜 사이클마냥 '''힐 사이클'''이 있는 직업이라 카더라(...).]다. 파티원이 아무리 못 해도, 즉사기만 아니면 '''무조건''' 살릴 수 있다. --멱살 잡고 어떻게든 끌고 간다-- 다만 파티원 전부가 잘 피하면서 힐이 그다지 필요 없고, 보스의 패턴 상 위협적인 게 없어 이사랴의 자장가나 무기력의 예언을 쓸 일이 없을 경우엔 쿨마다 마력 재생, 천벌의 연쇄, 신성의 번개, 재생의 성역만 잘 써 주면 되기에 그렇게 손이 바쁘지 않을 때도 있다. 물론, 그렇다해도 파티원들이 언제 맞을지 모르므로 주시는 계속 해야 한다는 건 변함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