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제(테라) (문단 편집) ==== 마력 재생 ==== ||<-100> '''{{{#ffffff 마력 재생}}}''' || ||<|2>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manarejuvenation_tex.gif]] || '''{{{#ffffff 시전시간}}}''' || 차징(2단) || || '''{{{#ffffff 재사용시간}}}''' || 24초 || ||<-3>차지 스킬. 내재된 마력을 응집해 자신과 파티원의 MP를 최대 8/15/32% [* 즉시시전/ 1단계 차지/ 2단계 차지] 만큼 즉시 회복시킵니다. 스킬 버튼을 눌렀다 떼는 순간 스킬이 발동되며, 오래 누르고 있을수록 MP 회복량이 커집니다. 차지 중에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차지형 Mp 회복기''' 통칭 마쟁. 본래 본인만 적용되는 스킬이였으나 거듭되는 항의와 패치로 파티원에게도 적용될 수 있게 바뀌었다. 차지 중에 이동이 가능하며 꽤 넓은 범위의 파티원에게 MP를 회복시켜 준다. 다만 고저차가 있다면 가끔 회복이 안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사실상 차징 중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이동만 할 수 있기에 여유가 없을 땐 좀 사용하기 곤란한데, 본래 파티원 MP 회복 수단이 없던 사제가 억지로 받아낸 스킬인 만큼 [[정령사(테라)|정령사]]의 MP 회복과는 그 양과 편의성에 있어 질적으로 다르다. 정령사의 MP 구슬보다 회복량은 월등히 많지만 차징을 해야 하며 재사용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능동적으로 회복될 타이밍을 사제 본인이 정하는 방식 때문에 파티원 중 일부만 마나가 부족할 때 기다릴 것인지 그냥 사용할 것인지 머리가 아픈 스킬. 사제의 보조 스킬들 중 '''가장 높은 상황 판단 능력'''을 요구하는, 고급 사제와 그냥 사제를 판가름하는 가장 큰 척도의 스킬이다. 사용하기엔 까다롭고 사용 안해도 큰 지장은 없지만 안 쓰면 파티원이 싫어하는(...) 그런 스킬. 그래도 파티원의 MP 잔량을 수시로 체크하고 마나가 없을 때 쿨이 돈다면 써 주자. 사실 5명의 마나를 다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다른 직업은 필요없고 마법사, 창기사, 무사만 보면 된다.~~ ~~비검사: ??~~ ~~그냥 마나 젤 많이 쓰는 사람 기준으로 하면 편하다,~~ 최근 패치로 회복량이 상향되었다. 퍼센티지 회복이라 MP를 많이 사용하는 창기사나 마법사와 상성이 좋다. 솔플 시 에는 바로 아래에 서술된 '심판의 손길' 스킬 위력 증가를 위해 연계 투지 문장을 투자해서 짤차징으로 선행해서 써주면 좋다. 차지 속도를 25% 상승시키는 신속의 문장, 스킬 적용 반경을 4M 증가시키는 범위의 문장, 연계 스킬로 심판의 손길 사용 시 스킬 위력을 25/40% 증가시키는 연계 투지의 문장 [심판의 손길], MP 회복량을 25/50% 증가시키는 정신의 문장이 있다. 사용하면(차지 도중엔 적용안되므로 주의) 3초간 전투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전투가속 특성과 적용시 일정 확률로 추가로 자신 및 파티원에게 MP 회복 효과를 주는 지속충전 특성[* 이 확률은 마력 재생을 받는 대상마다 따로 적용된다. 본인 포함]이 있다. 각성하면 스킬이 사라지고 {{{#f90 [혼신의 주문]}}}으로 대체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