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제(테라) (문단 편집) === 초월 이후 === 2015년 열번째 날개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던전 아케론의 염옥과 발로나의 시공간의 몬스터들이 강력한 광역 공격을 해대기 때문에 사제가 선호받고 정령사는 기피 대상이 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정령사 유저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체감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 4월 힐러끼리의 입지는 완전히 역전되어, 정령사가 원탑 힐러가 되고 사제는 그저 인던 입구 버프 셔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가장 큰 이유는 16년 들어 추가 된 인던이 대부분 타임어택/보호막 패턴을 들고나오기때문에 생존보다는 딜링에 기여하는 정령사가 훨씬 낫기 때문. 물론 인던의 공격력이 센 만큼 사제를 데려가면 안정적이지 않느냐 할 수 있겠지만, 사제팟이나 정령팟이나 한대 맞으면 다 그대로 누워버리기 때문에(...) 사제의 안정성이 빛을 못 보고있는 상황. 이런 이유 때문에 1힐팟에선 대부분 정령사만을 찾기 때문에, 사제는 2힐팟을 찾아가거나 길드/지인팟에 낑겨 들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취업난이 매우 극심하다[* 사실 취업난이 극심한 진짜 이유는 정령사에 밀려서가 아니고 스팩을 제대로 갖추려면 무지막지한 비용이 들어가는 딜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육성 비용이 훨씬 저렴하고 이전보다 솔플 능력이 훨씬 나아져서 레벨업이 그리 힘들지 않아진 탓에(즉, 부캐의 이상적인 조건을 모두 갖고있는 점 때문에) 힐러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난게 크다.]. 신번 회피 버그까지 겹쳐[* 아군의 버프임에도 신번을 사용할 때 회피를 하면 버프를 받지 못한다.] 사제의 인식은 바닥을 찍고있어 사제 유저들은 블루홀에게 개편을 요구하고 있으나, --불구홀--블루홀은 묵묵부답... 이 후, 패치로 수정되긴 했다.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0592563104.png]] 16년 4월의 힐러 클래스에 대한 인식... 이후 10월 패치로 개선이 되었지만 17년 7월에 들어서 역사가 반복되었다[* 사제가 달리 너프를 먹은건 아닌데 정령사가 지나치게 버프돼서 위 표 그대로인 상황이 재현되었다.]. 17년 10월에야 일부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사제는 약세다. ~~그전에는? [[야언좆|초약세]]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