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지연장술 (문단 편집) === 스트라이드 === 프리사이스와 같은 메커니즘을 이용하며, 재질만 다르다. 프리사이스에 비해 지지할 수 있는 하중이 높아 부러질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재활기간도 3~4개월로, 프리사이스에 비해 짧은 편이다. 이 기간만 지나면 걸어다닐 수 있어 사회생활이 가능하지만, 1년은 있어야 정상인처럼 뛸 수 있다. 프리사이스에 비해 최대 연장 길이도 길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2020년]] [[8월]] 초에 허가가 났고''', 국내 한정으로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후기는 기다려봐야 할 듯하다. [[2021년]] [[3월]], [[유럽]] 국가에서 골용해 현상으로 뼈가 녹는 현상과 일부 환자의 스트라이드가 부러지는 현상이 일어나 공급이 중단되었다. [[2020년]]도부터 부작용 환자가 발생했으나, 국내에서는 이후에도 수술이 진행되어 논란이 있다. 더구나 이번 논란은 제품공급이 [[코로나19]]로 인해 딜레이 된다는 소문을 퍼트려 도덕적 의심을 사고 있다. 실제로는 스트라이드 리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