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지연장술 (문단 편집) == 한계 == 이 수술을 받는 경우 주로 종아리 부분을 연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보통 상당한 단신이 받는 만큼 체구의 비율은 나쁘지 않을지 모르지만, 체형은 전체적으로 정비례하는 구석이 있다보니 다리가 길어질수록 어깨 골격이나 흉통등의 부위와 불균형해질 수 있다.[* 팔까지 늘리는건 비용 자체도 상당히 나가고 애초에 원래부터 체형만 작을 뿐 비율 자체는 좋은 경우가 아니라면 다리와 팔은 길쭉한데 몸통은 작은 말그대로 키다리아저씨나 다를바없는 느낌으로 바뀔수도 있다.] [* 그 뿐 아니라 한국에서는 여전히 상완골만 연장할 수 있으며 전완골(Forearm)은 연장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미용 목적으로 했다가 너무 욕심부린다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것. 심할 경우, 키다리아저씨 축소판같은 느낌의 괴리감을 느낄수도 있다. 또한, 이 수술은 어디까지나 [[뼈]]'''만''' 주로 늘이는 수술이지만, 신체는 뼈만이 아니라 [[근육]]과 [[신경]]등 다양한 구조로 이루어졌는데, 뼈만 혼자서 늘어나다보니 신체 자체가 괴리감을 버티지 못한다. 뼈에 맞춰져있는 근육과 신경이 갑자기 늘어난 뼈의 길이를 감당하지 못하니 까치발이나 핀감염은 사실상 기본으로 봐야하고, 심할 경우에는 그로 인한 근육괴사나 구획증후군, 신경손상, 뼈진이 생성되지 않는 등 후유증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이를 예방 및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간의 스트레칭과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하지 못 한다면 하지 않는게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