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지연장술 (문단 편집) == 수술 후 == 프리사이스의 경우, 핀감염이 없어 집에서 연장하는 경우가 더러 있으나, 모두 안정화 단계까진 입원해 있는 것을 권장한다. 수술 직후에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로 고통의 강도가 다르다. 나이가 조금 있는 여성의 경우에는 외고정 장치 중엔 고통의 연속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20대의 남성의 경우엔 보통 2~3일이면 고통이 서서히 가신다.[* 특히 군대를 막갔다온 남성이라면 더욱더 빨리 가실수 있다.] 크게 고통스러운 대신 부위가 시큰거리게 되는 정도. 물론 이것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그때부턴 보통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되는데, 하체를 거의 이용하지 않고, 팔 힘으로만 온몸을 이동하다보니 팔의 근력이 강화된다고 한다. 일주일 정도는 발이 어딘가에 닿으면 고통이 있는 편이며, 그 다음부턴 보통 큰 고통없이 보행보조기구를 이용하여 혼자 보행이 가능할 것이다. 집에 가서도 휠체어가 아닌 보행보조기구를 이용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좋을 것이다. 수술 후, 보통 출혈로 인해 헤모글로빈 수치가 줄어든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으면 쉽게 피로하고, 체내 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연장 내내 계속해서 옅은 뼈진이 생성되며, 다리 쪽으로 영양소가 몰린다. 영양 보충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연장부위가 더욱 아프다. 약국에 상담을 해서 관련 영양제를 챙겨먹는 것을 추천한다. 여성의 경우, 연장 내내 생리를 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집안에서 생활할 경우,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큰 휠체어 대신 앉은뱅이 의자나 네일아트용 보조의자를 통해 돌아다니면 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