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충신 (문단 편집) === 양업손이 이 이야기를 전하다 === 송빈의 부하였던 양업손은 시체들 사이에서 숨어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전투가 끝난후 일본군이 잠든 사이에 성을 빠져나와 당시의 전투상황과 네 의병장의 순절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 일이 조선의 조정과 온 백성에게 알려졌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1600년]]에 송빈과 류식은 이조참판에, 이대형과 김득기는 호조참판에 추증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