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키엘 (문단 편집)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신극장판]]: 제4사도 === * 설정으로는 '''사키엘'''이라는 이름은 없고 단지 '''제4사도'''이므로 편의상 이 항목 내에서 서술한다. [Include(틀:에반게리온 신극장판/사도)] [[파일:external/images.wikia.com/Sachieldesign.png|width=300]] ~~태평양 어깨~~ [[파일:external/38.media.tumblr.com/tumblr_n0niy8tY9s1rb06tgo1_500.gif|width=400]] 극장판 [[에반게리온: 서]]에서 등장하는 사도. 구판과 마찬가지로 최초로 등장한 사도이다. 시대의 흐름인지 초반에 등장했을 때 UN군에 의해 집중포격당하는 장면의 연출이 구반보다 강화되어 그 위엄이 강조되는데, 탱크의 주포에서부터 [[다연장로켓]]에서 발사된 미사일 세례까지 온갖 중화기와 고화력 병기로 집중포격 당했음에도 멀쩡하고, 초대형 재래식 폭탄 1개를 손으로 막아내는 TV판과는 달리 폭탄 5개를 동시에 맞고도 멀쩡히 걸어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TV판과 동일하게 N2지뢰 폭발을 직격으로 맞고도 살아남는다. [[파일:external/38.media.tumblr.com/tumblr_mn4ah1x0y71sqk8c0o1_500.gif|width=400]] 신극장판에서는~~양파링~~[[헤일로|천사의 고리]]를 생성하는 모습이 뚜렷하게 표현되었다. ~~은근히 정신을 혼란시키는 폴짝폴짝~~[* 사키엘 외에도 신극장판 사도들은 공통적으로 몸을 띄우거나 공중부양할 때 천사의 고리가 머리 위에 형성되는 연출이 있다. 제 3 사도도 공중부양해서 통로를 올라갈 때 천사의 고리가 형성되었으며, 샴셸도 몸을 일으켜세울 때 잠깐 천사의 고리가 형성되었고, 라미엘도 희미하게 천사의 고리가 보이는 장면이 있다. 발디엘도 높이 점프를 할 때 잠시 천사의 고리가 보인다. (다만 제르엘은 천사의 고리가 딱히 보이지 않는데도 잘만 떠다닌다) 그 외에도 에반게리온 Q에서는 AAA 분더와 에반게리온 마크 9, 13호기가 고리를 달고 날아다니는 장면이 있다. 일종의 반중력장치로 작용하는 듯.] 외모나 전개 자체는 TV판과 차이가 큰 차이가 없지만, [[제3사도|순번이 밀린 탓]]에 네번째 사도가 되었고, 피도 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빨간색이다. 하지만 폭주한 초호기에 당하고 자폭하는 전개는 TV판과 동일하다. 안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