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타구니 (문단 편집) == 기타 == * [[두시탈출 컬투쇼]]의 [[https://www.mk.co.kr/news/entertain/view/2019/01/3253/|레전드 사연]]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는데, [[구레나룻]]을 남겨달라고 한다는 게 "스포츠로 짧게 쳐주시구요. '''사타구니'''는 자르지 말고 남겨주세요."... 덕분에 이 사연을 읽은 가수 [[최재훈(가수)|최재훈]]은 1년이 넘게 [[연관검색어]]에 사타구니가 떴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711080257|기사]][* 다음에는 2014년에도 연관검색어에 붙박이로 자리잡고 있었다.] * [[조석(만화가)|조석]]의 웹툰 [[마음의소리]]의 [[환상의 에피소드]]로 남은 2009년도 추석 특집의 에피소드의 이름이 사타구니이기도 한데, 예고편이 조석 스타일의 병맛이면서도 꽤나 그럴싸한데다 '''다음 편은 내년 추석에 연재하겠다'''는 골때리는 공약을 내세우는 통에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예고편의 병맛스러운 그럴싸함 + 무려 1년의 준비기간이 존재함이라는 조건이 마음의 소리 독자들의 가슴에 굉장히 인상적인 기대를 심어주었고, 덕분에 다음 해 추석에 사타구니가 아닌 그냥 추석 특집을 연재해 버린 조석은 불똥세례를 맞았다... 이후 매해 추석마다 이 에피소드에 대한 성지순례와, 사타구니 연재 요청글이 쇄도한다. '''조석이 이미 블로그에 사타구니 재미없어서 안한다는 해명글을 올렸음에도.''' 이미 해명된 떡밥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괴한 카리스마 덕에 [[맥거핀]]으로 남아버렸다. * 꽃중년 감독으로 유명한 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요아힘 뢰프|요아힘 뢰브]] 감독이 사타구니를 긁은 후 냄새까지 맡았었다. * 아무래도 인체의 가장 은밀한 곳이다 보니 철두철미하게 수색한다는 뜻의 '샅샅이 뒤지다'라는 관용구가 있다. '이 잡듯 뒤진다'와 비슷한 용례. 간혹 둘을 합쳐서 이 잡듯 샅샅이 뒤진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51&key=201609051105440499|기사]] * 간혹 [[남성]]의 중요 부위를 [[고간]]이라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해당 부위를 정확히 지칭하자면 [[고환|낭심]] 정도가 더 적절하다. * [[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3234171894&mid=best&cpage=3|바람 부는 날에 입은]] 얇은 [[원피스(의류)|원피스]]나 [[치마]]가 여성의 Y존을 [[https://blog.naver.com/marun_5/221981541795|강조할 수 있다]](사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