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아인) (문단 편집) == 과거 == || [[파일:Ajin-Satou Child.jpg|height=300]] || [[파일:Ajin-Satou Vietnam.jpg|height=300]] || || 아동기 시절 ||<-2> [[베트남 전쟁]] 참전 당시 || >'''"[[플레이볼]]"''' >---- >'''팀''' 활동 당시 잠든 베트콩들 한가운데에서 권총을 쏘며 베트남 참전 당시는 30화, 갱단 회상 시기는 47화이다 본명은 새뮤얼 T. 오언.[* 애니메이션 판은 새뮤얼 T. 오브라이언으로 나온다.] 나가이는 사토의 IBM과 충돌했을때[* IBM의 머리끼리 충돌하면 서로 감정과 기억이 순간 교차된다.] 사토가 누군가에게 맞는 기억을 엿보게되는데, 그 인물은 후에 사토의 아버지였단게 밝혀진다. 처음엔 아직 어린아이인 아들을 때리는 가정폭력범처럼 보였지만 알고보니 사토의 잔혹한 행각[* 토끼, 도마뱀 등 작은 동물들을 학살해 창고를 피바다로 만들었다.]에 놀라 무심결에 때린거였고 바로 사과하며 아들을 안고 달래며 사랑한다고 할 정도로 상냥한 아버지였던듯. 그러나 장작 사토 본인은 생명은 소중하단 아버지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듯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란 반응만 보였다. 사연있는 악당이 아닌 그저 태생부터 [[사이코패스]]였던 것.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본작의 메세지를 강조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후 [[미 해병대]]에 나이를 속여 입대. 훈련소 과정에서 정예 병사로 발탁되어 비밀리에 운용되던 정예 병사 '팀'[* [[MACV-SOG]]가 모델인 듯하다. 이중 한 명이 좀 범상치 않은데 월남전 한복판에서 주무장이 '''활'''이다. 현실에서도 [[https://qph.fs.quoracdn.net/main-qimg-dc69307cca00211d37b4978985e97ba1|활을 쓰는 사진]]이 있긴 하다.]의 일원으로서 베트남전 당시 포로로 잡힌 병사를 구출하는 임무의 지휘를 맡아서 성공적으로 적진에 잠입했으나, 포로를 확보하고 탈출만 남은 상황에서 고의로 총을 발포해 적에게 자신의 위치를 노출하는 기행을 벌여 전투 상황을 초래했고,[* 당시 같이 임무를 수행한 훈련소 동기에 따르면 사토에게는 감정이라는 것이 없는 듯하며, 오직 전투의 스릴에서 희열과 자극을 얻는걸로 추정된다. 그래서 일부러 스스로 위험상황을 조장한 것.] 이 혼란 속에서 본인도 [[수류탄]]에 의해 한쪽 다리를 잃은 후 불명예 제대했다. 포로구출작전 이후 한쪽 다리를 잃고 난 뒤 제대를 하고 나선 게임에 빠져 살고 있었다.(82~83년쯤까지 미국에서 아케이더로 살고 있었다.) 본인 말에 의하면 인생은 게임과는 달라서 한번 잘못하면 끝이라고...원래는 그렇게 사라졌어야 할 사람이었다. 그렇게 의미 없이 인생을 보내다 암흑계 인사인 숙부[* [[삼합회]] 멤버로 추정. 사토가 어렸을 때 한번 봤지만 사토의 어머니가 꺼려 연을 끊고 살았다고.]가 일본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월남전의 미군 비밀부대 출신인 사토를 일본의 조직원들을 훈련할 교관으로 스카우트했다.[* 일본의 게임으로 디그 더그(1982), 프로거(1981) 등이 언급된 것으로 보아 1980년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처음엔 시큰둥했지만, 그 게임을 만든 나라가 일본이라는 젊은 조직원의 말을 듣고 흥미를 느껴 동참하게 된다. 그러나 숙부의 사업은 잘 풀리지 않고 항쟁이 격화되어 조직 수뇌부들이 회의하는 식당[* 요코하마 차이나 타운이 배경으로 실제로 있는 건물이다.]에 상대 조직원들이 들이닥친다. 갑작스러운 기습에 삼합회 멤버 전원이 저항도 못 하고 쓸려나가지만, 사토는 한쪽 다리가 없는데도 특유의 초인적인 전투력으로 기습한 상대 조직원 전원을 몰살한다. 하지만 숙부도 죽어버렸고 조직도 망했기에 사토는 암흑계의 적이 된 채로 5년 동안이나 도망 다녀야했다.[* 죽은 숙부를 보면서 "밥줄이 끊겼다"는 감상만 남긴다. 그에게 애정이나 슬픔 같은 감정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장면.] 그러나 결국은 붙잡히고 말았고, 상대 조직의 보스는 5년간 수많은 조직원을 잃은 분노로 [[데린저]]로 총살. 그렇게 최초의 죽음을 맞지만 곧 순식간에 다시 되살아나 보스의 권총을 빼앗고 죽여버린다. 사토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잠시 의아해하지만 잘린 다리와 상처들이 다시 재생되는 걸 보고는 자신의 인생이 [[코인 러시|원코인이 아니라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컨티뉴 플레이에 돌입한다.[* 그의 앞에는 수많은 상대 조직원들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끔살|전부 해치운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헌팅캡은 이때 죽인 조직 보스의 것을 주워 쓴 이후로 쭉 고수하게 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