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파이어 (문단 편집) === 디지털 기기에서 === [[Apple|애플]]의 경우에는 위의 압도적인 경도 덕에, 스크래치가 나면 사실상 기능이 무용지물이 되는 카메라의 렌즈와 터치 ID 센서의 커버 글래스에 일반 유리가 아닌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하고 있다. 한때 아이폰 6부터는 전면 화면에도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결국은 채택되지 않았다. 단, 애플의 사파이어 글라스는 원가 절감 탓인지 제대로 된 사파이어 글라스보다 경도가 떨어지는, 불순물이 꽤나 섞인 물건이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EBgaxFfDA0&feature=youtu.be|참조]][* 애플워치와 티쏘 시계를 동시에 긁는다. 애플워치는 모스 경도 6짜리 긁개부터 미세한 흠집이 나기 시작하고 8부터 심하게 긁힌다. 티쏘 시계는 7에서는 흠집 자체가 나지 않고 8부터 긁히기 시작한다. 모스 경도 6부터 긁히기 시작하는 건 사실상 스마트폰에 쓰이는 강화유리랑 별 차이가 없는 거다.] 애플 외에는 2014년 화웨이에서 전면에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용한 스마트폰 Ascend P7를 출시하였다. 2022년 8월 삼성에서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용한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5]]와 워치 5프로를 출시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