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프란(방위산업체) (문단 편집) == 타 기업과의 제휴 == 한국에서는 [[현대위아]]가 사프란으로부터 기술 협력을 받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T-50 골든이글|T-50]]과 [[FA-50]]에 장착되는 노즈/메인 [[랜딩 기어]]를 제조 공급하고 있으며[[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4/2014091402423.html|#]][* 당초 [[KF-21 보라매|KF-21]]용 랜딩 기어 역시 KAI와 사프란이 공동 제작하는 방향을 논의했다고 알려졌으나, 최종적으로 [[한화]] 방산부문이 캐나다의 랜딩기어 전문 제작사인 헤로스-데브텍의 기술협력을 받아 KF-21 랜딩 기어를 납품하게 되었다.[[https://m.hanwha.co.kr/media/news/vod_view.do?seq=2632|#]]], 국내 복수의 우주항공/방산업체도 우주발사체 및 미사일 교란장치 등 각종 부품 공급에 관한 파트너쉽을 맺은 바 있다.[[https://parishop.tistory.com/735|#]] [[제네럴 일렉트릭]]과는 50:50으로 공동출자한 합작법인인 [[CFM 인터내셔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일한 생산품인 [[CFM56]] [[터보팬]] 엔진은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후속 엔진인 [[CFM 인터내셔널 LEAP|LEAP]] 엔진 또한 준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A400M]] 개발의 지연원인을 상당 부분 제공한 기업이기도 하다. [[에어버스]]에서 [[프랫 & 휘트니]] 캐나다의 엔진을 쓰기로 결정하였는데 이 결정이 프랑스 정부의 개입으로 번복되고, 결국 M88의 코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터보프롭]] 엔진의 개발로 선회하게 되었다가 그것이 문제가 되자 아예 처음부터 새로이 엔진을 개발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상당부분 개발계획이 지연되었다. 이 엔진을 유로프롭 TP400이라 하며, 이 엔진 제조를 위한 컨소시엄에서는 스네크마, [[롤스로이스 plc]], MTU가 28%씩, 스페인의 ITP가 16%의 지분율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자회사들이 8엽식 프로펠러 및 랜딩기어에도 관여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